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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개인블로깅/사회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게 있다면 인터넷으로 그날의 주요기사를 빠르게 훑어보는 것이다. 이런 저런 기사를 접하다보니 문득 홍보인지 기사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기사란 객관적으로 3자의 입장에서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몇몇 기사는 과거에 있던 사실을 현장소식으로 올린다거나 다분히 기자의 의도를 기사내용에 담은 글을 볼 수가 있다. 부동산의 경우 시장변화가 급속한 가운데 하락기에 있음에도 여론을 이끌어 내기위한 조치로 과거자료를 바탕으로 유망하다고 표현하거나 특정 지역에 대해 개인적 견해를 은근히 넣는 방식이다. 또는 기자가 소설을 쓰듯이 없던일까지 추측하여 보도하는 경우가 있다. 연예기사와 스포츠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게 사실일 경우 특종이 되겠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기사의 당사자는 예상치않게 피해를 보기 마련이다. 이미 보도된 사항에 대해 피해자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국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감사하지만 소설은 사양하고 싶다. 소설의 주제로는 진부한 내용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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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5:26 2008/10/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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