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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본 사람이라면 부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거나 파스를 붙이고 다닌적이 한두번 쯤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부상을 입게될까?

첫째, 스트레칭과 같은 준비운동 없이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에 돌입한 경우다
10분 코스로 웨이트를 끝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한 보통 5분에서 10분정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에서 땀이 날때까지 아주 가볍게 몸을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받아 들일 수 있을만큼의 중량으로만 트레이닝을 한다. 그런데 시간에 쫓겨 시작과 동시에 무거운 중량으로 드는 사람이 일부0 있는데 이 경우 부상으로 갈 수 있다. 뼈는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둘째, 자세가 잘못되어 부상을 입게되는 경우다.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몸을 풀었더라도 또한 트레이닝 하면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다반사다. 자세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트레이닝에서도 중요한게 있다면 바로 균형이다. 균형이 맞지 않으면 어느 한부분에 중량이 집중될 수 있다. 벤치프레스는 좌.우 어깨가 균형이 맞아야 하는 반면 내리면서 올릴때 어느 한쪽에 힘이 집중되면 부상을 입기가 쉽다. 데드리프트는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내렸다가 올려야 하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 등운동에서 허리운동으로 바뀔때 심각한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셋째, 감당할 수 있는 중량 이상으로 운동할때 발생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보면 한계치 중량을 파악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심때문에 과도한 중량을 들게된다. 그 경우 힘의 균형도 깨지고 관절이나 뼈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위의 세가지의 경우에서 나는 두번째와 세번째의 경우로 종종 부상을 입는다. 한손팔굽혀 펴기 훈련을 할때 자세가 흐트러져 어깨부상을 입고 나만의 한계 중량 도전으로 허리와 관절이 늘 좋지 않다.때론 바를 너무 세게 잡은 나머지 손가락 마디 살이 찥어질 때가 있다. 어쨋든 공통적인건 부상 후유증으로 고생한다는 점이다.
요즘 데드리프트에 다시 재미들면서  무리하게 중량을 늘렸더니 관절 통증으로 손이저리다. 보통때도 피가 통하지 않는지 손이 너무 저려 지하철 손잡이를 1분이상 잡을 수가 없을 정도다. 여기서 한가지 더 깨달은게 있다면 나이에 맞는 운동법이 필요하다는 거다. 마음은 20대 같더라도 몸이 40~50대면 그 나이에 맞게 운동해야 한다.

20~30대가 고중량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면 40~50대는 중량보다는 반복에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즉 벌크업보다는 데피니션(선명도)에 차라리 비중을 높이는게 부상도 방지할 수 있고 몸을 위해서도 좋다. 부상은 입으면 입을 수록 운동에 대한 의욕을 감퇴시키고 나이와 부상후의 회복속도는 서로 반비례하는 까닭이다.

작성자 : 무늬만뽀빠이 윤수만


* 프로필
휘트니스 경력 : 17년
나      이 : 40세
체      형 : 163/77Kg
주 특 기  : 한손팔굽혀펴기
운동장소 : 신림동 자마이카 휘트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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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7:40 2008/11/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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