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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인기 화장품 비결은?

- 피부 건강 관심 높아지며 기능성 화장품 인기 -

- 까다로운 핀란드인 사로잡은 로컬 브랜드 Lumene -


 


 

□ 핀란드 화장품시장 개요

 

○ 전반적인 유럽 경제 위기 속에서도 핀란드 화장품시장 매출액은 2011년 4억1570만 유로에서 2012년 4억1830만 유로로 소폭 증가

 

○ 해외 화장품 브랜드의 연이은 핀란드 진출

- 핀란드는 해외 브랜드 화장품이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며, 자국 생산 화장품은 소수에 그침.

- 핀란드 진출한 해외 화장품 브랜드는 약 22개로 로레알, 클리니크, 디오르, 샤넬 등 유럽 및 미국의 유명 브랜드들이 대다수

 

핀란드 화장품시장 매출액 분포

자료원: TEKNOKEMIAN YHDISTYS R.Y(핀란드 화장품협회)

 

○ 제한적인 화장품 유통구조

- 핀란드의 화장품 유통구조는 크게 3개로 나뉘는데, 양대 대형 유통업체인 S와 K그룹 소유의 대형 백화점 및 슈퍼마켓과 약국, 화장품 전문판매점 등임.

- 인터넷 쇼핑몰이 발달하지 않아 인터넷을 통한 화장품 판매는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소수의 젊은 소비자들만이 해외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제품 구매

- 대형 유통업체인 S와 K 그룹이 전체 유통망의 약 80%를 차지하고, 약국 역시 소수의 대형체인이 대다수를 점유해 유통망이 매우 제한적

- 약국은 소비자 접근성이 용이해 화장품 판매 비중이 대형 유통망 못지 않게 높음.

 

주요 화장품 유통망 비교

구분

사진

특징

백화점

- 고가의 해외 화장품 브랜드 입점

- 여러 유통망 중 가장 높은 가격 수준 유지

- 백화점과 화장품 전문점 가격은 4~16% 차이 발생

약국

- 클렌징, 선크림, 미스트 등 간단한 화장품 판매

- 가격은 전문판매점과 비슷한 수준

전문

판매점

- 대형 마트에 주로 입점

- 다양한 화장품을 한 곳에서 구매 가능

- 일부 인기상품 제외하고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

 

□ 핀란드 고객의 화장품 소비 성향

 

○ 계절적 특성에 따른 기능성 화장품 선호

- 최고 영하 30도인 겨울에는 건조함을 이길 수 있는 수분크림 수요 확대

- 백야가 지속되는 여름에는 자외선이 매우 강해 자외선 차단제 등 선케어제품 판매 증가


 

○ 웰빙 및 천연제품 관심 증가

- 핀란드 소비자들은 천연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호하며, 피부의 알레르기 반응을 염려해 향이 없는 제품을 선호

- 최근 UV 자외선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선케어 제품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음.

 

○ 현지 바이어 인터뷰에 따르면 최근 남성의 화장품 소비가 증가해 앞으로 남성용 화장품의 수요 확대가 예상됨.

- 검소하며 보수적인 성향의 핀란드인은 중간 가격 화장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핀란드 화장품 브랜드 Lumene(루메네)

 

 

○ Lumene는 1948년에 창립된 핀란드 최대의 화장품 회사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각광받는 브랜드


 

○ 2012년 매출액은 9000만 유로(2012년 기준)로 매출의 50%는 핀란드, 나머지는 해외에서 발생

- 주요 해외시장은 러시아, 스웨덴, 미국 등이며, 불가리아, 칠레, 체코, 에스토니아, 폴란드 등 총 19개 국가에서 제품 판매가 이루어짐.

 

○ 핀란드 브랜드 Lumene가 사랑 받는 비결은 '품질'과 '가격'

- Lumene 화장품은 해외 유명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핀란드인들의 피부와 기호에 맞는 제품 특성을 통해 꾸준히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함.

 

핀란드 시장 내 해외 수입 화장품 및 Lumene 제품 가격 비교표

(단위: 유로)

구분

파운데이션(30ml)

데이 크림(50ml)

아이 리무버(125ml)

A사

40.20

94.80

28.40

B사

32.50

98

24

Lumene

18.90

23.90

7.90

자료원: 헬싱키 시내 화장품 전문판매점


 

○ Lumene 제품 특성

- 북극지방의 혹독한 기후를 지낸 열매 또는 식물이 여름의 강렬한 햇빛을 받을 때 놀라운 속도로 비축하는 에너지와 영양을 화장품에 담는 것이 Lumene 제품의 철학

- 모든 제품에 '베리, 미네럴 워터'등 북극지방의 깨끗한 자연 성분 함유

- 20~50대까지 연령별 제품을 선보이며, 스킨케어부터 색조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군 보유

- 현재 Lumene에서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은 40대 여성의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한 제품이지만 타깃 연령층 외의 여성도 꾸준히 소비

- 최근 Lumene사는 남성화장품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유명한 아이스하키 선수를 모델로 내세워 남성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중

 

Lumene 주요 제품인 수분크림 및 리프팅 세럼


□ 시사점

 

○ 천연성분 함유, 기능성 화장품들이 점점 인기를 얻는 핀란드 화장품시장은 한국의 한방, 천연 화장품 등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에 기회가 될 수 있음.

 

○ 핀란드인은 자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은 편이지만, 합리적인 소비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시장 진입에 긍정적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음.

 

○ 고정적인 유통구조는 신규 브랜드 진출에 있어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대형 유통망이나 약국 진입을 위한 치밀한 전략이 요구됨.

 

자료원: 현지 유통망, 바이어 인터뷰, 핀란드 화장품협회, 코트라 헬싱키 무역관 자체 자료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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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5:16 2013/05/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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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염색약시장을 공략하라

- 패션·트렌드, 안정성, 고급이미지, 헤어부문 전문성 살려야 -

- 온라인판매, 멀티브랜드점을 노려라 -


 

□ 시장동향

 

o 중국 노인인구의 증가로 노령화 사회에 진입해 실버산업이 발달하는 동시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패션염색의 수요가 늘고 있음.


 

o 화학 염색약 제품의 부작용 문제가 대두하면서 염색약시장에서 천연원료로 제작된 염색약 제품은 종류와 수량이 증가세를 보임.

- 신문지상에 지속해서 오르내리는 광둥 등지에서 생산하는 중국산 염색약의 발암물질 논란은 유해물질이 식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생활제품을 통해 유입된다는 소비자의 경계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음.

 

o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염색약 수입은 2011년 4343만 달러로 37.8% 증가했으며, 2012년에는 4918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음.

 

o 시장에서 유통 중인 염색약은 대부분 프랑스, 독일기업이 중국 현지에서 생산 가공한 제품이거나 혹은 홍콩과 일본에 수출된 후 가공을 거쳐 재수입되는 형태임.

 

o 고급시장에서는 수입브랜드의 점유율이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중저급 시장에서는 로컬브랜드 시장 점유율 확대가 두드러지는 추세임.

 

중국 염색약시장 수입통계 현황(HS Code 330590)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명

2011

2012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43,434

37.8

49,187

13.3

1

일본

16,556

31.8

19,048

15.1

2

태국

6,996

54.2

9,571

36.8

3

독일

4,793

81.5

5,189

8.3

4

스페인

3,234

-6.5

4,370

35.1

5

한국

4,287

56.5

3,338

-22.1

6

프랑스

3,032

49.6

2,403

-20.7

7

미국

1,868

59.5

1,952

4.5

 

□ 염색약시장 10대 브랜드 (2012년 기준)


 

L'OREAL(프랑스)

프랑스 최대 규모, 세계 유명브랜드, 세계 화장품업계의 선두자

Wella(독일)

독일의 염색약 전문 브랜드. 세계 500대 기업

Schwarzkopf(독일)

독일 유명헤어제품 브랜드. 전 세계 3대 헤어제품 제조상

원야(雅)(중국)

홍콩인이 설립한 광둥성 브랜드임. 가장 경쟁력 있는 중국 브랜드

Garnier(프랑스)

1903년 설립한 프랑스의 로레알 계열사

장화(章)(중국)

중국 절강성의 유명 브랜드. 중국 최대 색조화장품업체

댜오유(貂油)(중국)

성 브랜드로 염색약을 생산, 화장품 전문 브랜드

HOYU(일본)

일본 염색약 브랜드. 아시아인의 모발을 위한 제품

디차이(迪彩)(중국)

광둥성 브랜드.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판매업체

우베이즈(五子)(중국)

중국 베이징 종합화장품업체의 상품임.

 

□ 요즘 온라인에서는 핫한 상품은?

 

기업

국가

브랜드

이미지

가격(위안)

특징

HOYU

일본

Bigen

58

6가지 식물성분 함유

KAO

일본

Prettia

60

거품염색약으로 손쉽게 셀프염색 가능

Wella

독일

KOLESTON

65

색깔과 광택이 뚜렷한 기능성 제품

Schwarzkopf

독일

IGora Royal

50

무 암모니아식물 염색약

꽃을든남자

한국

Confume

50

오징어먹물과 식물성분으로 두피자극 적음.

 

□ 로컬브랜드의 부상 : 강력한 오프라인 유통망, 저렴한 가격으로 매년 시장점유율 확대 중

 

o 기업명: 원야(雅)

 

 

o 기업정보: 광저우에 공장 보유, 직원 1000명, 마케팅·영업원: 2000명 규모임. 염색, 샴푸, 모발보호, 파마약, 스프레이 등의 헤어 전문제품 위주로 생산함.

 

o 판매전략: 주로 중국마트 위주로 판매됨. 이 밖에 직영판매점, 미용용품 판매전문점, 중고급 미용실 등의 광범위한 전국적 규모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됨. 현장에서의 염색서비스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 높여감.


 

원야(雅) 대표 염색약

대표 브랜드

사진

특징

클래식블랙계열

해초로 모발보호, 무향암모니아, 윤기

모발케어염색계열

아시아인의 검정모발을 위한 염색약

캔디돌 염색계열

일본스타일 염색약

 

□ 수출 시 유의사항


 

o 염색약은 화장품으로 분류돼 중문라벨이 필요하며, 중국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을 통한 성분검사 등 필요함.


Product

Other preparations for use onthe hair

HS Code

330590

Duty Rate

10%

VAT Rate

17%

 

o 수입 바이어 의견

- 유명브랜드의 염색약은 중·고소득층에서 인기가 많고 Schwarzkopf, L’oreal 등이 마트나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됨.

-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일본 염색약의 인기가 높음. KAO, Beauteen 등이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됨.

- 한국 염색약의 인기는 높지 않으며, 한국화장품 등에 익숙한 소비자만 한국 염색약 구매를 고려하는 정도이므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요구됨.

 

□ 시사점


 

o 마케팅 포인트: 패션·트렌드, 안정성, 고급이미지, 헤어 부문 전문성 살려야

- 한국 화장품의 패션·트렌드 부분의 우수한 이미지와 높은 기술력에도 아직 염색약 시장진출은 다소 부진한 편임. 기능성제품과 천원원료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용이 필요함.


 

o 다양한 유통방안: 온라인, 멀티브랜드 전문점을 노려라

- 마트, 백화점, 왓슨 등의 전형적 오프라인 매장판매 이외에 멀티브랜드 전문점과 온라인 매장에서 외자브랜드 판매가 증가함. 하지만 외자브랜드 화장품 점유율이 다소 하락세를 보이므로 단일 브랜드 판매매장보다는 멀티브랜드 화장품 전문점 등이 소비자에게 주목받음.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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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5:07 2013/05/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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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제대로 된 수입 에이전트 고르기

- 홍콩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함 -

- 마케팅 플랜에 중점을 두고 에이전트 선정해야 -


□ 에이전트 마켓이라 불리는 홍콩


○ 홍콩 시장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다양한 한국 상품을 수입하는 Mr. Lo에 따르면 홍콩 시장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해당 품목의 시장동향 파악, 비즈니스 구조 파악이 부족하다고 지적함. 영어만 쓰는 것보다 광둥어나 중국어를 쓰는 것이 협상에서 유리하다고 피력함.

- 홍콩에는 상품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판매구조가 형성돼 있어 그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시장진출방법은 크게 ‘유통업체와의 계약을 통한 진출’, ‘에이전트를 통한 진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음.


○ 안정적인 홍콩 진출을 위해 필요한 에이전트

- 홍콩 내 에이전트를 지정할 경우 원하는 제품의 자세한 시장정보를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시장 진입 시 위험부담도 훨씬 적음.

- 한국기업은 홍콩 내 독자적인 마케팅을 통해 직접 진출하는 것보다는 마진율이 떨어지더라도 에이전트를 지정해 이들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이용해 진출하는 것을 선호함.

- 시장 첫 진출 시 각 에이전트의 마케팅 플랜이 그 제품의 이미지 형성 및 주 구매층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에이전트를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음.


□ 성공적인 에이전트 선택을 위한 세가지 팁


 

○ Tip 1: 에이전트의 마케팅 플랜을 꼼꼼히 비교, 검토하라

- 에이전트는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각 제품에 알맞은 마케팅 플랜을 설정함. 한국기업은 효과적인 제품 홍보를 위해 각 제품의 판매목표와 타깃층에 초점을 맞춘 적절한 플랜인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함.

-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기업이 홍콩 에이전트의 ‘규모, 유통경험’만 믿고 에이전트를 선택하면 에이전트가 한국기업의 시장진출 목표 및 제품 특징은 고려하지 않고, 자사에 유리하게 마케팅 플랜을 설정할 수 있다고 경고함. 이러한 경우 잘못된 제품 포지셔닝으로 시장진출에 실패할 확률이 높음.

- 따라서 에이전트의 사업연혁을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고 복수의 유망 에이전트로부터 마케팅 플랜을 받아 실현 가능한지, 큰 틀에서 자사 제품의 포지셔닝과 부합하는지 검토해 선정해야 함.


에이전트의 유통경험만 보고 선택해서 홍콩 진출에 실패한 사례

한국 화장품업체 A사는 자사 제품을 고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홍콩에 진출시키려고 함. 이에 홍콩에서 화장품 유통경험이 많은 에이전트 B를 통해 홍콩 진출을 시도함. 그러나 에이전트 B는 A사가 원하는 고가, 프리미엄 마케팅이 아닌 저가 마케팅 전략을 펼쳤고, 이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실패해 홍콩 시장 진출 좌절은 물론 재진입도 어렵게 됐음.

자료원: 에이전트 관계자 인터뷰


○ Tip 2: 에이전트의 유통망과 유통아이템 확인

- 홍콩에는 백화점,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판매채널이 존재함. 이에 파트너 에이전트가 어떤 유통망을 가지고 있느냐가 곧 한국기업의 유통망을 결정하게 됨. 이 때문에 한국기업들은 홍콩에 진출하기 전 원하는 판매채널을 결정한 후, 이에 맞는 에이전트를 선정하는 것이 시장진출 시 유리함.

- 홍콩 내 에이전트 관계자는 여러 종류의 제품을 유통하는 에이전트보다는 한 종류의 제품을 전문성을 가지고 유통하는 에이전트를 선정하는 편이 낫다고 언급함.


○ Tip 3: 독점계약은 신중하게, 종료조항 명시 필요

-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에 따르면 홍콩은 시장 자체가 크지 않은 데 비해 에이전트는 많으므로 제품의 독점계약이 아니면 그 제품의 수입가치가 떨어진다고 밝힘. 그래서 모든 에이전트는 독점계약을 원한다고 함.

- 독점계약을 할 경우 에이전트와 한국기업이 원하는 사항을 조항으로 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이 중요함. 특히, 시장 상황에 의해 계약이 자동적으로 종료되는 조항은 에이전트와 한국기업 모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항 중 하나임.

- (예) '계약 이행 후 1년 이내에 본 계약서에 기재된 가격조건 기준으로 매출액이 3배 이상 증가하지 않으면 본 계약은 1년이 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종료할 수 있다.'와 같은 조항을 명시할 수 있음.


 

□ 홍콩 진출 참고사항


○ 기존 한국 시장에서의 모든 기억은 잊어라!

-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는 한국기업들이 홍콩에 진출하기로 한 이상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조건, 계약조건 등을 잊고 홍콩 시장에 맞는 조건과 전략을 가지고 에이전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

- 판매시장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구매성향 또한 바뀌므로 무작정 한국에서 인기를 끈 상품에 주력하기보다는 홍콩인이 선호하고 홍콩 시장에 알맞은 제품의 이미지, 판매조건 등을 사전에 정확하게 조사해 적절한 비즈니스 플랜을 설정해야 함.


 

○ 홍콩→중국 진출: 중고가 이미지 형성 가능, 실패위험 감소

- 한국기업들이 홍콩을 거치지 않고 바로 중국 진출을 시도하면 제품은 저렴한 이미지를 갖게 되고, 가격 또한 저가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 홍콩 에이전트 관계자는 중국 진출 뒤, 같은 제품으로 홍콩 진출을 원할 경우 이미지 회복 및 상품 가격의 상향 조정이 이루어지기 힘들어 홍콩 진출이 어려우므로 중국에 바로 진출하는 것보다는 홍콩을 거쳐 중국에 진출하는 편이 낫다고 언급함.

- 홍콩을 거쳐 중국에 진출할 경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중국보다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고, 중국 직접 진출보다 비용이 싸 중국 진출에 수반되는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음.


자료원: 코트라 홍콩 무역관, 현지 에이전트 관계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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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5:02 2013/05/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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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에서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2013 홍콩 국제미용 화장품 박람회" 참가희망업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관련 중소기업은 다음 사항을 참고 하시어 기한 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사업개요

○ 사 업 명 : 2013 홍콩 국제미용 화장품 박람회(Cosmoprof Asia 2013)

○ 전시기간 : 2013.11.13(수) ~ 11.15(금)

○ 전시장소 :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 전시규모 : 2012년 참가업체 44개국 1,964개사, 53,000명 참관

○ 전시품목 : 화장품, 향수, 두발용품, 미용실용품 등

○ 모집기간 : ~ 6/13(목), 18시까지

○ 참가신청 : http://bizok.incheon.go.kr/open_content/ 온라인 접수

■ 지원분야 및 대상

○ 신청대상 : 인천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소재한 중소업체

(단, 전년도 수출실적 3천만불 이하 업체)

○ 지원내용 : 기본부스(12㎡) 임차비 6,693,000원 내외, 통역비 50%

○ 선정방법 : 인천광역시 전시회 참가업체 선정기준에 따름

- 동일전시회 연속 3회이상 참가 불가

- 단체전시회는 당해년도 3회까지만 참가 가능(국·내외전시회 통합),

시장개척단 및 개별참가 제외

■ 제출서류

○ 필수 서류

1. 전시회 참가신청서(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포함) 1부.

2. 인천소재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공장 등록증 1부.

3. 2012년도 수출실적 확인서 1부.

○ 기타 가점 대상 인증서류(공고일 현재 유효기간 준수)

■ 문의처

○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지원과 강홍일 실무관(032-440-4283)

첨부파일 신청서(0).hwp

○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최인구 사원(032-260-0256)

출처 : 인천경제통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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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4:38 2013/05/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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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은 2013년도 사업단 신규과제 공모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2013 5 28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장

1. 공모개요

◆ 지원목적

-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산업화에 필요한 신소재, 융합기반기술, 미래유망화장품 및 화장용품 등의 연구개발을 지원함

◆ 지원분야

지원분야

세부내용(단위과제 예시)

정부출연금 지원규모 및 기간

서식

글로벌 신소재 연구개발

- 감성품질 신소재 발굴
-
기능성 신소재 발굴
-
환경친화적 신소재 발굴
-
생체친화적 신소재 발굴
-
수입대체형 신소재 발굴
-
헤어용 신소재
- 천연한방 신소재

단위과제당
연간 2억원 이내

(4
/2+2년 이내)

서식은

5.31(금)

게시

예정

융합기반기술 연구개발

뉴트리코스메틱 분야

- 뉴트리코스메틱의 이론적 근거확립

) 뉴트리코스메틱 섭취에 의한 동물
인체에서의 효능 규명

뉴트리코스메틱의 차별화된
생체지표 및 작용 기전 규명

<1단계>
연간 2억원 이내

(1
)

<2단계>
연간 3억원 이내

(2
)

일반 분야

- 신제형 시스템 기술 개발
- 물성 안정화·
흡수화 기술 개발
-
녹색융합 피부분석 및 평가 기술개발
-
새로운 화장품 평가 시스템 개발
-
기타 화장품 개발의 기반이 되는
융복합기술개발

단위과제당
연간 2억원 이내

(4
/2+2년 이내)

미래유망화장품 연구개발

-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화장품에
대한 종합지원

) 글로벌 수준의 소재(; 새로운 작용기전), 신제형기술 및 세계수준의 용기·디자인을 포함하는 종합적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화장품

단위과제당
연간 5억원 이내

(4
/2+2년 이내)

화장용품 연구개발

- 첨단 포장·용기 개발

- 용기 및 용품 디자인 개발

단위과제당
연간 1억원 이내

(2
년 이내)

※ 분야에 맞는 2013년도 연구계획서 서식을 사용(서식은 2013년 5월 31일(금) 게시 예정)

※ 산•학()이 공동 참여하는 3개 이내의 세부과제로 구성

(세부연구기관 컨소시움 구성방법은 각 분야별 RFP를 참조할 것)

※ 단위과제는 연구별로 세부과제를 그룹화 한 가상의 과제로 단위 내에서 선순위 세부과제

(단위 내 제1세부과제)의 책임자가 단위과제 책임자가 됨

2. 신청 요건 및 방법

◆ 공모계획 안내문 참조 (첨부파일 참조)

3. 응모과제 접수

◆ 접수기간: 5.28() ~ 6.27()

- 전산입력 기간: 6.11() ~ 6.25() 18:00 까지

- 계획서 제출 기한: 6.27() 18:00 까지

- 단위연구기관 전자접수 완료(공문제출) 6.27() 18:00 까지

◆ 접수방법: 우편 및 방문접수

- 접수처: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 84-5 가장2산업단지 내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2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 사무국

- 연락처: 031-8055-7909(평가관리팀 최하영), 8693(평가관리팀 팀장 이경구) / ncr@kcii.re.kr

※ 우편접수(등기우편)는 접수기간 마감일 18:00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제출서류(단위과제별로 취합하여 제출)

- 단위연구기관의 공인인증서 활용한 전자접수

(기관용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 단위연구기관장의 연구계획서 공문 제출)

- 연구책임자 자필서명()과 연구책임자 소속기관장의 직인이 찍힌 제본된 『연구계획서』 10

4. 과제 선정일정

◆ 접수기간: 6.27() 18:00 까지

◆ 서면평가 및 구두평가: 7~8월 중

◆ 신규과제 예비선정 공고: 8월 말

◆ 신규과제 연구계약 체결 및 연구개시: 11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4차년도 과제공모계획(HWP, PDF). 끝.

출처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첨부파일 4차년도 과제공모계획_공고용_게시.hwp 첨부파일 4차년도 과제공모계획_공고용_게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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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01:07 2013/05/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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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이어, 엔저에도 품질 우수한 한국산 화장품 수입 강행

- 한국 최초 방문한 스위스 최대 화장품 디스트리뷰터, 한국산 제품 높이 평가 –

- 스위스 시장에서 승부하기 위해서는 품질관리가 관건 -


 

한국 화장품시장은 전 세계 시장에서 3위로 잘 알려짐. 이는 한국 시장에서 수입산 시장이 큰 것도 있지만, 관련 제조업체의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가 많음.

 

□ 스위스 바이어, 오송 화장품 박람회에서 한국산 제품 높이 평가

 

ㅇ 스위스 최대 미용·네일용품 디스트리뷰터인 D사는 올해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한 오송 화장품 박람회에 2013년 5월 8~10일간 참관하면서 참가 국내기업뿐 만 아니라, 그동안 취리히 무역관의 지원으로 접촉한 국내기업들과의 개별 상담을 진행했음.


 

ㅇ 박람회 참가 국내기업 외에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 호응이 좋았던 미용 소형기기인 '진동 파운데이션 기기'에 가장 큰 관심을 보임. 스위스 대형 백화점 관계자들과의 미팅에서도 향후 구매가 긍정적으로 진행됐음.


 

ㅇ 그 외 이번 방한에서 머리빗(자연솔), 헤어기기, 파라핀기기, 네일용 핸드피스, 마스크, 미용의자 등 제품군별 가장 유력한 국내업체들과 미팅하면서 한국제품의 우수성에 놀라워했음. 다양한 제품을 수입해 현재 스위스에서 고객인 미용숍과 대형 백화점 납품을 구체적으로 계획·추진함.


 

□ 스위스의 한국산 제품 수입을 위해서 넘어야 할 장벽 존재


 

ㅇ 한국과 스위스는 이미 EFTA 체결로 관련 제품은 무관세이지만, 화장품 수입 시 인증부분에서 보통 유럽규정과는 달리 스위스는 추가로 요구하는 몇 가지 규정이 있음.

 

ㅇ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바이어의 관심과 마케팅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국내업체가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취리히 무역관에서 지원함.

 

□ 스위스 바이어, 엔저에도 한국산 제품 수입 진행 예정

 

ㅇ 현재 이 바이어는 일본산 제품도 많이 수입하는데, 한국산 수입은 초기단계일 뿐 아니라 엔저 현상으로 한국산 수입을 주저하거나 일본산 제품 수입을 더욱 늘리게 될 가능성에 대해 취리히 무역관은 우려를 표명함.

 

ㅇ 이 바이어는 최고의 품질을 요구하는 스위스 시장 특히, 여성을 위한 미용제품은 엔저 현상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한국산 수입에 큰 지장이 없으므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함.


* 자세한 사항은 코트라 취리히 무역관 임미은 과장에게 문의 요망: ktc7@kotra.ch

 

자료원: D사 인터뷰(5월 17일, 오송 화장품 박람회 참가 후 접촉)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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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00:48 2013/05/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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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하계 서울페어(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참가기업 모집

서울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해외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중국, 일본, 동남아 바이어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아 래 -

2013 하계 서울페어 참가기업 모집 개요

가. 모집개요

- 개최 일시 : 2013년 7월 17~18일(수~목), 10:00~18:00

- 개최 장소 : 세텍(서울무역전시장) 제1전시장

- 초청바이어 : 15개국 150명 내외

- 모집기업수 : 국내 수출중소기업 600개사 내외

- 참 가 비 : 11만원(VAT포함, 수출상담회), 33만원(VAT포함, 전시부스 참가 임대료)

※ 전시부스 + 수출상담회 참가 시 44만원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202-262003, (재)서울산업통상진흥원

- 상담 품목 : 생활소비재(화장품, 액세서리, 의류 등), IT/전기전자, 녹색친환경,

바이오메디컬, 생활용품, 선물용품, 식음료, 건강용품, 소형가전 등

- 모집 기간 : 2013년 5월 29일(수)~6월 18일(화)

- 주최/주관 :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나. 참가신청 및 문의

- 신청방법 : 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 접속→로그인(기업회원가입) "사업신청"클릭→제목 클릭→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신청서등록(파란버튼) 클릭→제출서류(파일 총용량 10MB 이내로 압축) 첨부→저장 클릭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영문), 제품 카탈로그, 사업자등록증

- 참가확정 : 참가비 납부기업 대상 이메일 참가통보 및 바이어 매칭 시행

- 문 의 처 : 서울페어 사무국(SBA 해외마케팅팀)

(02-2222-3861, seoulfair@sba.seoul.kr)

출처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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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5:55 2013/05/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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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선택 아닌 필수(2)


 

 

□ 할랄 인증절차

 

○ 할랄 인증은 정해진 절차를 거쳐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2년임.

- 할랄 인증은 업체 신청 후 제품감사, 감사평가, 이슬람 법적 의견(Fatwa)을 거쳐 약 3주 내 할랄 인증서가 발급됨

* Fatwa란 어떤 사안에 대한 이슬람 법적의견을 의미함. Fatwa를 위해 Fatwa 위원회가 있으며, 이 위원회는 인도네시아 이슬람조직 대표들로 구성됨.

* 할랄 인증서는 문서화된 Fatwa로 이해할 수 있음.

- 유효기간 3개월 만료 전 재신청을 해야 함.

 

 

○ MUI는 HAS(HALAL Assurance System)를 도입해 HAS 인증서를 발급

- HAS 인증서는 할랄 인증서를 받은 기업이 LPPOM-MUI가 정한 기준을 충족해 HAS를 구축했다고 인증해주는 인증임.


 

○ 인도네시아 HAS 인증절차는 할랄 인증서 미보유기업, 할랄 인증서 보유·HAS 인증 미보유기업, HAS 인증 갱신기업으로 구분됨.

 

구분

제출 서류

할랄 인증서 미보유기업

- 1차 서류: 할랄 인증서가 발급된 이후 6개월 이내 HAS 매뉴얼을 제출하겠다는 공식문서를 제출

- 2차 서류: 할랄 정책, 할랄 관리조직, 할랄 실행범위를 포함한 서류

할랄 인증서 보유,

HAS 인증 미보유기업

- 1차 서류: 할랄 정책, 할랄 관리조직, 할랄 실행 범위를 포함한 서류

- 2차 서류: HAS 표준 매뉴얼(회사 소개, 서류관리, 목적, 범위, 할랄정책, 할랄 가이드라인, 할랄 관리조직, 표준운영 절차, 기술참조, 구매~유통까지 이르는 행정시스템, 서류시스템, 할랄 사회화 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내·외부 의사소통시스템, 내부감사시스템, 오류시정시스템, 경영관리검토시스템)

HAS 인증 갱신 기업

- 1차 서류: 최근 환경변화보고서와 HAS 매뉴얼 수정(혹은 적어도 Fair B 등급을 받았다는 증명서. 혹은 HAS 인증 사본)

- 2차 서류: 불필요

할랄 관리조직

구매~유통에 이르는 HAS 행정시스템

자료원: MUI


 

○ 제출된 HAS 매뉴얼은 서류심사를 거쳐 수정보완과 통과로 구분됨.


 

○ 서류심사를 통과해 최소 6개월 정도 HAS 구축을 시행한 업체는 LPPOM-MUI의 감사를 받으며, 감사요소는 HAS 구축, HAS 평가 및 모니터링 그리고 관리검토로 구성됨.

- 감사평가결과는 4등급으로 발급됨.

* 평가결과 90~100점→Good(A), 80~90점→Fair(B), 70~80점→Poor(C), 70점 미만→Unaccepted(D)

- 감사를 두 번 받은 후 등급이 각각 Good(A)일 경우, HAS 인증이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1년임.

- HAS 인증을 3번 받을 경우 감사는 구매~유통까지의 행정시스템과 서류시스템에만 적용되며 통과 시 2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됨

 

구분

감사

결과

기존 원료를 사용해 인증받은 시설에서

신제품을 개발하는 경우

불필요

신규 제품은 기존

인증에 추가 가능

새로운 원료를 사용해 인증받은

기존 시설에서 신제품을 개발하는 경우

새로운 원료가 검사가 필요한

원료가 아닐 경우 불필요

신규 인증

기존 원료를 사용해 새로운 유형의

신규 제품 개발 시

새로운 프로세싱이 검사가 필요한

프로세싱이 아닐 경우 불필요

신규 인증

새로운 원료를 사용해 새로운 유형의

새로운 제품 개발 시

필요

신규 인증

인증받은 제품의 원료 공급자 변경

불필요

허가서

신규 공장 혹은 식당 개발

불필요

신규 공장 혹은

식당 주소 첨부

많은 수의 공장 혹은 식당을 소유한

회사의 갱신 프로세스 감사

필요

그러나 점포 수의 50%만 감사

신규 인증

 

□ 인도네시아 할랄 히트 상품


 

구분

내용

사진

식품

Indomie Instant Noodle

인도네시아 최대 인기 상품인 Indomie. 이 제품은 시장 점유율 1위임.

Burger King

PT Sari Burgr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버거킹의 Sole 에이전트로 이 제품의 할랄 인증을 이끎.

Sosro Tea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수로 자스민 향 Tea. 음료수임에도 소비자 안심을 위해 할랄 인증 획득

Aqua

1973년 인도네시아에 출시된 생수로소 현재 14개 공장에서 생산. 인도네시아 생수시장 점유율 1위

화장품

Pepsodent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기있는 치약

Citra Hand & Body Lotion

인도네시아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핸드 &보디 로션

의약품

Antangin

PT. Deltomed Lab.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생강, 로열젤리, 인삼으로 만든 인도네시아 전통 감기약

Vermint

인도네시아에서 흔히 유행하는 장티프스를 치료하는 약으로 1998년 출시돼 인도네시아 대중에게 인기 있는 약품


 

자료원: MUI, World HALAL Forum, 인도네시아 통계청 센서스 2010,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의견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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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1:37 2013/05/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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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선택 아닌 필수(1)

 

□ 개요

 

○ 할랄(HALAL)은 아랍어로 ‘허가된, 허락된, 합법적’이란 뜻(반대어: Haram)이며, 할랄제품이란 이슬람율법(Syariah)에 따라 허가된 제품을 의미

- 1988년 Brawijaya 대학의 Tri Susanto 박사가 돼지 관련 34개 제품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난다고 주장

 

○ 할랄 영역, 6가지로 구분

- 모든 원재료, 양념, 첨가제, 도구는 하람 요소를 갖지 않아야 함

 

하람 요소

동물 관련

식품 관련

기타

돼지, 베이컨

알코올 음료

인체 장기, 혈액

혈액과 그의 부산물

약물

썩은 고기

이슬람 율법에 따르지 않고 도살된 고기와 그의 부산물

자료원: MUI

 

-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축된 가축의 고기와 그 부산물이 할랄

- 모든 해산물은 할랄

- 생산 공정과 사람은 하람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 안 됨.

- 생산 공정 시 사용되는 도구는 할랄제품 생산에만 사용돼야 함.

- 생산자는 생산 공정, 저장, 운송 및 판매 시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배제해야 함.

 

돼지와 그의 부산물

자료원: MUI

 

○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은 비정부기관인 ‘Indonesia Council of Ulama(MUI: Majelis Ulama Indonesia)’의 부속기관인 LPPOM(Lembaga Pengkajian Pangan Obat-Obatan Dan Kosmetika)-MUI에서 발급

- 전국 28개 지사를 보유한 LPPOM-MUI는 1995년 설립됐으며 율법에 따라 음식, 약품, 화장품 정책·규제·가이드를 관할

-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는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상황(현재 40여 개국 할랄 인증기관에서 인정)

- LPPOM-MUI는 ‘World Halal Council’의 의장국 역할 수행 중

 

□ 시장 규모

 

○ 세계 할랄 식품시장 규모는 6610억 달러로 추정(2011년 기준)

- 화장품, 의료 등 기타 제품을 포함하면 전 세계 할랄시장 규모는 약 1조2000억 달러~2조 달러로 추산

 

세계 할랄시장 규모

(단위: 십억 달러)

지역

2009

2010

2011(추정)

세계

634.5

651.5

661

아프리카

150.3

153.4

155.9

아시아

400.1

416.1

418.1

- GCC Countries

43.8

44.7

45.6

- 인도네시아

77.6

78.5

79.4

- 중국

20.8

21.2

21.6

- 인도

23.6

24

24.4

- 말레이시아

8.2

8.4

8.6

유럽

66.6

67

69.3

- 프랑스

17.4

17.6

17.8

- 러시아

21.7

21.9

22.1

- 영국

4.1

4.2

4.3

호주

1.5

1.6

1.65

북미

16.1

16.2

16.5

- 미국

12.9

13.1

14.5

- 캐나다

1.8

1.9

2

자료원: World HALAL Forum

 

○ 2010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인구의 87.18%가 Moslem을 믿고 있어, 할랄시장의 잠재성이 가장 큰 국가로 주목받음.

- 인도네시아의 Moslem 인구는 약 2억700만 명으로 집계

- 모슬렘 인구가 밀집한 지역은 자바 섬

* 자카르타 4.03%, 서부 자바 19.71%, 동부 자바 18.29% 그리고 중부 자바 16.06%

종교

인구

비중

1

Moslem

207,176,162

87.18%

2

Christian

16,528,513

6.96%

3

Catholic

6,907,873

2.91%

4

Hindus

4,012,116

1.69%

5

Buddhist

1,703,254

0.72%

6

Confucius

117,091

0.05%

7

기타

1,196,317

0.5%

총계

237,641,326

100.00%

자료원: 인도네시아 통계청 센서스 2010

 

○ 인도네시아, 세계 1위 할랄시장

- 전 세계 이슬람 인구는 약 20억 명이며, 인도네시아 이슬람 인구는 세계 이슬람 인구의 10% 차지

-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 지출 규모는 약 700억 달러

- 인도네시아 할랄시장 공략 위해 세계 각국에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따르고 있음(중국:China Islamic Association).

 

○ 할랄 인증 건수 매년 증가

-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 수는 약 9만7903개(2005~2012년)

- 2012년까지 총 5896개의 인증서가 발급됐으며 발급대상 기업은 총 3561개

 

○ 소비자 92%가 할랄인증제품 선호

 

○ 한국의 수출규모 대비 한국 제품의 할랄 인증 수는 극소수

- 2012년 기준 한국 식료품, 화장품, 의약품의 대 인도네시아 수출규모는 1억5700만 달러지만 할랄 인증 건수는 10개 정도

 

한국의 대 인도네시아 주요 수출 품목

(단위: 백만 달러)

HS Code

Description

2010

2011

2012

FOODS (PRODUCTS &COMMODITY)

1

Miscellaneous Foods

28.162

48.346

47.789

17

Sugars and sugar confectionary

14.488

5.883

6.515

19

Baking and pastry cooks

3.146

5.125

6.100

03

Fish and Seafood

3.287

2.587

4.832

15

Fats and oils

3.131

4.656

5.680

08

Edible fruit & Nuts

1.693

1.652

1.188

07

Vegetables

0.885

0.656

0.631

09

Spices, coffee, tea

0.363

0.616

0.533

20

Preserved food

0.341

0.441

0.443

16

Prepared meat, fish

0.202

0.354

0.436

10

Cereals

0.108

0.104

0.130

18

Cocoa

0.044

0.055

0.003

13

Lac, vegetable sap, extract

0.836

0.813

0.372

22

Beverages

0.808

1.710

1.901

05

Other animal origin

4.250

6.322

16.128

11

Milling, Malt, Starch

5.054

2.259

2.202

COSMETICS, PERFUME &TOILETRIES

33

Perfumery, cosmetics

6.055

9.080

11.772

34

Soap, Wax, Dental preparation

22.090

28.684

33.459

PHARMACEUTICAL PRODUCTS

30

Pharmaceutical products

13.842

14.164

16.416

자료원: World HALAL Forum

 

□ 할랄 규제 현황

 

○ 할랄 인증은 정부 규제 사항이 아닌 권고 수준의 정책

- 1996년 보건부의 할랄 라벨 규정에 따르면 할랄 라벨을 사용한 생산자와 수입업자는 MUI와 인도네시아 보건부의 공동 조사를 항시 준비해고, 심사결과는 MUI가 결정함.

- 1999년 식품 광고 및 라벨 사용 규정에 따르면 할랄 라벨을 사용하는 업체는 할랄 인증 진위 여부에 책임져야 한다고 언급

- 1999년 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할랄 라벨을 사용하는 업체는 할랄 생산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언급

*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제품을 더 이상 판매할 수 없음.

- 2012년 식품 관련 법에 따르면 정부는 할랄 인증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 무슬림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언급

 

○ 최근 의회는 할랄 인증 의무화 법안을 준비했으나 중소기업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종교부에서 반대

 

자료원: MUI, World HALAL Forum, 인도네시아 통계청 센서스 2010,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의견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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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1:27 2013/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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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기농·건강식품시장, 빠른 성장세

- 2013년 유기농제품 15% 성장 예상 –

- 태국 중산층 및 외국인 중심으로 건강식품 수요 증가 -

 

□ 태국의 건강식품시장 성장

 

ㅇ 태국 사람들은 2012년 건강식품(건강기능식품, 자연식품, 유기농식품 포함)에 40억 달러(약 4조4000억 원)를 지출함.

- 이 중 건강보조식품(영양제, 비타민, 체중조절제품, 허브제품)에는 17억 달러(1조9000억 원)를 지출함.

- 태국의 건강식품시장은 최근 경제적 불안정과 홍수피해 등에도 지속 성장 중

- 경제와 사회가 발전하면서 태국 소비자들은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식품을 더 많이 소비할 것으로 전망

 

□ 태국의 유기농시장 확대일로

 

ㅇ 태국의 유기농시장 규모는 2011년에 약 1300만 달러(142억 원)로 성장함. 이는 태국 국립기술청이 2006년 유기농 농민들과 식품업체에 유기농 제품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촉구하고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지침을 추진한 이래 5년 만임.

 

ㅇ 태국의 유기농식품산업은 태국 사람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태국 상무부는 태국 내 유기농식품시장 15%, 수출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태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식품은 70%가 유럽, 미국, 일본 및 싱가포르 등지로 수출됨.

- 태국의 유기농식품은 쌀, 신선과일과 야채를 비롯해 말린 과일, 과일 및 야채 통조림, 주스 및 시리얼 등의 식품으로 점차 확장됨.

- 태국 내 주요 백화점에서도 최근 3~4년 동안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선물 바구니의 인기가 점점 올라감.

 

 

태국의 기능성 건강음료시장도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ㅇ 2011년 기능성 음료시장은 1억4000만 달러로 2010년에 비해 6% 축소됐지만, 2010년은 전년 대비 79%의 폭발적인 성장을 함.

- 2013년에는 기능성 음료시장이 1억6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ㅇ 태국 내에서 기능성 음료시장이 커지는 것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며, 바쁜 현대생활에 잘 부합하기 때문임.

- 태국의 기능성 음료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미용(Beauty), 건강(Healthy), 두뇌(Smarty)와 관련된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음.

- 미용 기능성 음료는 피부를 좋게 하는 많은 관련 제품에는 콜라겐, 조효소(coenzyme Q10), 식이섬유, 비타민C 및 비타민E와 포도씨 추출물이 포함됨.

- 건강 기능성 음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몸의 독소를 해독해 면역체계를 강화함. 그뿐만 아니라 소화를 잘 되게 하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 숙취 해소 음료도 여기에 포함되며, 주요 성분은 아미노산, 엘카르니틴(L-carnitine), 식물성 스타놀, 비타민과 미네랄 등임.

- 두뇌 기능성 음료는 뇌와 신경계를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함. 주요 성분은 오메가3, DHA, 콜린(coline), 비타민 B6와 B12 등임.

 

□ 시사점

 

ㅇ 태국의 유기농 및 건강식품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개도국인 태국이 앞으로 경제성장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시장으로 전망됨.

- 태국의 유기농시장은 아직 초보단계에 있어 본격적인 유기농 및 건강식품시장 대신 이를 대체할 기능성 음료시장이 형성되는 단계임.

 

ㅇ 태국 중산층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방콕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기 때문에 향후 유기농 및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ㅇ 최근 태국 내 한국식품의 인기가 좋아지는 점 등을 활용해 태국보다 발달한 건강식품과 유기농식품의 대태국 진출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예를 들어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과자, 유기농 음료, 홍삼이나 인삼 등을 활용한 건강식품, 녹차 관련 제품 등의 성장이 예상됨. 또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제외한 햄·소시지 등의 앞선 제품들도 태국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최근 우리나라 신선과일 등이 태국에 수출되는바, 타국 제품과의 차별성을 살려 각종 유기농 과일(사과, 딸기 등)의 수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함.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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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2:43 2013/05/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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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출을 위한 AK Form, 챙기셨나요?

- AK Form 소홀한 한국 기업, 수출에 지장 발생할 수도 -

 

ㅇ AK Form이란?

- AK Form(ASEAN-Republic of Korea Form)이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서(ASEAN -Republic of Korea Free Trade Agreement, 통칭 AKFTA)에 의거한 원산지 증명서

- 한-아세안 FTA는 2007년 6월 상품무역협정이 발효됐으나 아세안 국가 중 태국과는 2010년 1월에 뒤늦게 발효

- AK Form 증빙 시 한-태국 교역 품목의 관세 양허에 따라 관세 면제나 감면 혜택이 있음.

- 예를 들어 수도꼭지 제품에는 20%, 사출제품에는 5%의 관세가 부과되나 AK Form 구비 시 면세

 

AK Form 양식과 설명서 견본

자료원: 태국 관세청(www.customs.go.th)

 

ㅇ AK Form 미구비로 수출 불이익 사례

- P.T.K. Equipment Co., Ltd.의 상무이사 Mr. Horsombat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안전장갑 수입경험을 비교해볼 때 중국 업체에서 Form E를 받아 물품을 수입하고 세금 혜택을 받기가 훨씬 빠르고 간편했다고 함.

- 한국 식품·스낵류의 주요 수입업체인 Prairie Marketin Co., Ltd.의 영업팀장 Mr. Chindakitnulkul은 다양한 한국 상품에 관심이 갔지만 AK Form 미획득으로 가격 부담이 발생하고 시장성도 낮아져 수입을 포기함. 반면, 중국 업체는 수입 시 Form E를 구비해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었기에 현재 거래 중임.

 

ㅇ AK Form, 필수적으로 구비해 태국 바이어와의 거래에 대비하고 가격경쟁력 확보해야

- 중국 업체는 태국 세관이 요구하는 Form E에 첨부할 필요한 문서를 최대한 준비함.

- 만약 AK Form을 증빙하지 않는다면, 관세 부담이 적은 타 국가 제품이 가격경쟁력을 가짐.

- 태국 세관에 AK Form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한국 업체가 해당 양식을 준비한다면 수출량이 늘어날 것임.

 

자료원: 태국 관세청, 바이어 인터뷰

첨부파일: AK Form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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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2:36 2013/05/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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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가깝고도 먼 나라, 태국

- 최대 수입국이지만 한-일 관계 이상의 비호감 –

- 비슷한 언어, 문화를 공유하나 지속적인 침략 역사 때문 -

 

□ 태국의 변방 라오스, 태국에 지속적인 침략 받아

 
○ 라오스는 중국 남부지방에 살던 라오계 민족이 남하해 세운 나라로 한 때는 태국의 동부를 지배할 정도로 세력이 컸음. 그러나 18세기경 힘이 쇠퇴해 시암(타이왕조의 옛 이름)의 지배를 받음.

- 란쌍 왕국의 마지막 왕인 짜오아누봉은 시암에 반기를 들고 독립운동을 하다 포로가 돼 태국에서 숨을 거둠. 이로 인해 시암은 비엔티안을 짓밟고 라오스인이 신성하게 모시던 에메랄드 불상을 약탈함. 현재까지 라오스는 태국에 반환 요청을 하나 태국은 이 불상을 국보 1호로 지정하고 왕실 사원에 모셔둠.

- 라오스인은 짜오아누봉을 태국에 용감하게 맞서 싸우다 돌아가신 영웅으로 추대하며 메콩 강변에 동상을 세움. 왼손에는 칼을 쥐고 오른손은 태국을 향해 뻗어 있는데, 이 의미가 화해인지 태국을 공격하겠다는 것인지 애매모호함.

 

방콕 왕실사원의 에메랄드 불상과 짜오아누봉 동상

 
○ 따라서 대다수의 라오스인은 여전히 태국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음. 베트남은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고 라오스를 도와주는 동맹국으로 인식하는 반면, 태국은 예부터 라오스를 침략하고 문화를 빼앗아가는 야만적인 국가로 인식함. 현재도 비슷한 언어·문화·역사의 원조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됨.

 

□ 경제적으로 떼놓고 얘기할 수 없는 태국


 

○ 한편, 1994년 라오스 비엔티안과 태국의 농카이를 잇는 우정의 다리가 건설되면서 양국간 경제교류가 활발해짐. 라오스는 제조기반시설이 미약해 거의 모든 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는데, 특히 태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는 50%가 넘음.

 

라오스 주요 국별 수입 현황(2011~2012)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명

수입액

비중

1

태국

1,308,969

51.00

2

중국

445,884

17.37

3

베트남

311,717

12.14

4

프랑스

131,450

5.12

5

일본

99,887

3.89

전체 수입액

2,566,775

100.00

자료원: Ministry of Industry &Commerce(2013년 2월)

 

□ 왜 태국산 제품을 사용할까?

 

① 가깝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은 태국과의 국경에 인접해, 시내에서 30분 거리의 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만 건너면 바로 태국으로 갈 수 있음.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내륙국으로 바다가 없어 육로를 통한 물류 이동에 의존함. 그래서 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 건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

- 현재 라오스와 태국을 잇는 우정의 다리가 4개 완공됐으며, 최근 제5 우정의 다리 건설 MOU를 체결함.

- 철도는 농카이와 타나랭을 잇는 3.5㎞ 구간의 철도가 하나 있으나 아직은 시작에 불과함. 라오스 일간지 KPL에 따르면 2015년까지 9㎞가 확장돼 비엔티안 시까지 연결, 라오스 정부는 태국-비엔티안-쿤밍까지 이르는 철도건설을 계획 중임.

- 현지 유력 영문 일간지 Vientiane Times는 2011년 한 해 동안 비엔티안–농카이(비엔티엔과 접한 태국 국경도시) 우정의 다리를 이용해 태국을 방문한 라오스인은 연 인원 530만 명에 달한다고 보도함. 라오스 총인구가 약 640만 명, 비엔티안 인구가 약 75만 명인 것을 감안할 때 엄청난 숫자의 라오스인이 태국을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농카이-비엔티안 우정의 다리와 라오스 입국심사대

 

② 말이 통하고 문화 유사: 라오스어는 태국어와 90% 이상 유사하며, 종족·문화도 비슷함. 대부분의 라오스인들은 태국어로 표기된 제품설명서를 이해할 수 있음. 평소 태국 케이블 방송을 시청하면서 태국 제품 광고도 자주 접하기 때문에 훨씬 친숙함.

- 특히 라오스인은 식료품에 있어서 태국산을 주로 이용하는데 음식 문화가 거의 비슷해 라오스인의 입맛에 맞고 가격도 비싸지 않기 때문임. 반면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 베트남에서 수입된 식료품은 라오스인들의 취향과 차이가 있어 태국산 식료품보다는 덜 애용함. 라오스에서는 맥주와 생수만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태국에서 수입되는 식료품은 과자·조미료·음료·유제품·인스턴트 식품까지 다양함.

- 태국에서 유행하는 한국 드라마·한국 음악 등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음.

 

○ 라오스 내 태국 브랜드: 라오스 내 브랜드파워가 미미하고 경쟁사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태국 회사는 오래 전부터 라오스에 진출해 왔음. 라오스내 태국 브랜드는 식료품, 클리닉, 외식 프렌차이즈 등 다양함.

- 라오스 내 기능성 드링크를 수입하는 ST Group은 자신들과 계약한 태국 브랜드와 비슷한 제품을 배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태국 회사에 포스터·TV 광고 등의 마케팅 지원을 받음. 이 회사에서 수입하는 기능성 드링크 M-150은 라오스 에너지 드링크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임.

M-150 전광판과 태국 외식 브랜드 Pizza Company

 

□ 한국의 대 라오스 수출 최대 경쟁자, 태국

 

○ 태국 기업은 라오스 바이어와 말이 통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고 지리적으로 가까워 물류 비용이 적게 든다는 이점이 있음.

 

○ 반대로 한국 기업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고 높은 물류 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낌. 라오스 바이어가 처음에 한국산 제품에 관심을 보여도 물류비용을 감안했을 때 난색을 표명함. 이외에도 내수시장이 작은 라오스의 사정상 한국 업체의 최소 주문량을 맞춰주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음.

- 라오스로 20피트 컨테이너 수출 시, 부산에서 방콕을 거쳐 비엔티안에 도착하는데 약 2500달러가 필요함. 이 때 부산에서 방콕까지 해상운임은 650달러인데 방콕에서 비엔티안까지 내륙운송비는 1100달러로 비용이 훨씬 많이 발생함.

 

컨테이너 비용


(단위: 달러)

항목 구분

부산-방콕-비엔티안

20피트

40피트

해상운임(부산~방콕)

650

1,050

태국 항만 비용(Port fee)

220

300

항만통관비(부산-방콕)

200

300

내륙운송비(방콕~비엔티안)

1,100

1,150

라오스 국경통과비

100

100

보세창고 신고비용

80

80

보세창고 이용비용(10일)

20~30

20~30

하역비용

100

100

B/L fee

35

35

Seal fee

5

5

자료원: CJ GLS 라오스 사무소(2013.3월 기준)

 

- 코트라 비엔티안 무역관에서 주최하는 무역사절단 행사에서 라오스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이는 품목은 주로 고부가가치 상품임. 일반 생활용품이나 식료품의 경우 한국에서 라오스까지 오는 물류비용 때문에 태국이나 베트남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짐.

 

- 현재 한국의 대 라오스 수출은 차량 및 부품이 1~7위를 차지하며, 전체 수출의 92.6%를 차지하고 있음. 물류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태국산과 경쟁할 수 있는 상품 위주임.

 

한국의 대 라오스 품목별 수출 현황

(단위: 천 달러, %)

순위

품목명

2010

2011

2012

2013*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1

승용차

32,901

60.1

83,189

152.9

73,566

-11.6

6,827

2

화물자동차

49,410

137.3

37,107

-24.9

55,885

50.6

8,091

3

자동차부품

7,007

50.1

9,325

33.1

10,116

8.5

1,027

4

특장차

951

535.3

5,657

494.6

5,464

-3.4

318

5

건설중장비

505

-41.9

2,060

307.5

3,531

71.5

136

6

기타 자동차

486

1,000.80

521

7.3

2,700

417.7

283

7

타이어

589

-1.5

977

66

1,627

66.6

-

8

의약품

1,901

1,502.60

2,236

17.6

1,464

-34.5

7

9

합성수지

769

544.6

682

-11.3

947

38.7

-

10

광산기계

0

-

0

-

543

-

-

11

기 타

17,733

 

12,708

 

9,197

 

779

총 수출액

112,252

101.3

154,462

37.6

165,040

6.9

17,468

자료원: KOTIS(MTI 4단위 기준)

주: *는 1월까지의 수출액

 

□ 시사점

○ 라오스인에게 태국산 제품은 일상화돼 우리 기업의 일반 공산품시장 진출이 쉽지 않음. 라오스인은 평소 사용하던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구매 시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 태국산 제품과 경쟁을 해야 함.

 

○ 그러나 현재 라오스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므로 우리나라의 선진기술에 한류를 활용한 마케팅을 접목해 라오스의 중산층 소비자를 공략한다면 시장성이 있음. 다만, 높은 물류 비용을 감안해야 함.

 

상품 수출보다 서비스 부문에 진출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함. 라오스에는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함. 그래서 라오스인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태국으로 가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오는데, 우리 기업이 의료·영화·쇼핑·외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복합시설에 투자한다면 태국으로 넘어가는 수요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자료원: Vientiane Times, KPL News, 코트라 비엔티안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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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2:31 2013/05/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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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스크팩 태국에서 대인기

- 태국 마스크팩시장의 65% 이상을 한국 제품이 차지 –

- 한류 영향으로 한국제품 선호하지만 품질이 큰 구매결정요소 -

 

□ 태국 마스크팩시장

 

○ 현재 태국에서는 1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스크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마스크팩은 Central, The
Mall, Big C 등 대형 할인매장에 위치한 Boots, Watsons와 같은 드럭스토어 등에서 판매함.


 

○ 태국 소비자들은 외국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편이고, 한류의 영향으로 화장품 구매 시 한국 제품을 선호하며 마스크팩 구매 시에도 한국제품을 선호함. 하지만 한류의 영향보다 더 중요한 고려요소는 품질임.

- 태국에서 유통되는 마스크팩의 65% 이상이 한국 제품임.

- Jeban, Vanilla, Pantip, Dek-d, Sanook 등 다수의 화장품 구매 웹사이트에서 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종합한 제품 후기와 리뷰 랭킹을 공개함. 이 후기에는 선택, 구매, 소비과정 전반이 언급돼 태국 소비자들의 화장품 최종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미침.


 

태국 마스크팩 국가별 시장점유율

생산국

점유율(%)

한국

65 이상

일본

15

중국, 대만

10~15

미국, 프랑스, 영국

6

태국

3


자료원: Central Watson Co.,Ltd.

 

□ 한국 마스크팩, 태국 시장 내 판매율 높아

 

○ 태국에서 판매되는 한국 마스크팩 제품으로는 Leaders Clinic, Baviphat, Watson, Etude House, The Face Shop, Skin Food, Laneige, The Saem 등이 있음. 판매가격은 29~500밧(1200~2만 원)으로 다양함. 중국 제품인 My Beauty Diary(Suzhou Greatec Co., Ltd. 생산)도 태국 시장에서 인기 있음.


 

주요 한국 마스크팩 제품

브랜드

개당 가격 (밧)

Leaders Clinic

75~165

Baviphat

35

Watson

59~300

Skin Food

40~450

Etude House

39~500


자료원: www.vanilla.in.th

주: 적용환율 1밧당 40원(현찰 매입)


□ 한국 기업 시장진출 전략

 

○ S &J International Enterprises Public Co., Ltd.의 해외시장팀 Ms. Veerawan에 따르면 태국 마스크팩시장은 매우 크며, 지속해서 확대될 전망임. 또한, 태국 내 Boots와 Watsons 같은 드럭스토어에서는 10곳 이상의 마스크팩 제조 브랜드를 추가 발굴 중임.

 

○ 현재 태국 시장에 유통되는 마스크팩은 보습과 미백 두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므로 탄력, 피부재생, 진정효과, 안티에이징 등 색다른 제품 특성을 지닌 마스크팩 제조업체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제안함.


 

자료원: 바이어 인터뷰, 관련 웹사이트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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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2:16 2013/05/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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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뷰티의 힘' 미국 고급백화점에서 한국화장품 인기

- 미국시장 진출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적절한 현지화 전략 필요 -

□ 미국 화장품시장 동향

○ 미국 뷰티시장에서 유기농 화장품이 큰 인기

- 최근 친환경적 삶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유기농 화장품이 인기

- 미국 유기농 미용용품시장 규모는 2011년 기준 85억 달러였으며, 2012년부터 연평균 78% 성장해 2016년 94억 달러에 이를 전망

- 틈새시장에 속했던 유기농 미용용품이 이제는 주류시장으로 나와 드럭스토어,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돼 소비자를 폭넓게 공략

○ 2013년에도 고급 뷰티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

- 지난해 미국 고급화장품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성장해 102억 달러를 기록

- 반면, 드럭스토어, 슈퍼마켓 등 대중 유통채널에서의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해 212억 달러 기록

- 고급 뷰티시장의 매출 성장률이 지속해서 대중 유통채널을 압도함에 따라 이 같은 경향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

□ K 뷰티, 미국에까지 영토 확장

○ K 뷰티의 시대 도래

- 최근 한국 드라마와 K팝 열풍에 이어 K뷰티(Korea Beauty)가 한류산업의 정점으로 떠올라 아시아를 넘어 미국·유럽으로 확산함. 이는 기존에 문화콘텐츠에만 한정됐던 한류가 기타 산업으로 확대된 것으로서 부가가치 상승

- 미국에 진출한 국내업체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의 전통적 감성이 뚜렷한 상품이 명품으로 주목받아 작년 미국 고급백화점 연말 추천선물 목록에까지 오름.

- 한국 화장품이 고급 원료와 기술력을 갖춘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으며, 고객 상당수가 재구매해 단골이 증가하는 추세

○ 한국, 화장품 무역에서 최초로 흑자 달성

-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초과했고, 최초로 흑자를 달성함. 한국 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2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0억6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6%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9억7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감소함.

- 한국 화장품의 대미 수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7016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6% 증가

- 지난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실적도 호조. 국내 최대 화장품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2012년 해외 매출은 44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3% 성장함. LG생활건강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8.3%에서 2012년 11.4%로 증가

○ K 뷰티의 인기 요인

- 천연 및 한방 화장품, 아토피나 건선피부에 좋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지도 높이며 미국 유기농 화장품시장 공략

- 한국 화장품에 함유된 달팽이, 제주 용암 등의 이색 성분 및 동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원료들이 미국인의 호기심 자극

- 격자, 매화 등 한국 전통문양이 담긴 케이스로 외국인의 이목을 사로잡음.

- 한국의 BB크림이 자연스러운 피부표현과 베이스, 파운데이션의 복잡한 단계를 생략할 수 있는 간편함으로 각광받음. 미국 최대 화장품 매장인 Sephora에 한국 BB크림 전용코너가 개설

□ 아모레퍼시픽, 한방화장품 고급화로 미국 진출 성공

○ 미국에서 승승장구하는 아모레퍼시픽

- 올해 미국에 진출한 지 10년째인 아모레퍼시픽이 상위 1%를 타깃으로 하는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하이엔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힘.

- 또한, 할리우드 배우들과 같은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반드시 써봐야 할 브랜드로 회자됨.

- 아모레퍼시픽와 설화수 매장이 없는 지역에서도 제품 구입 문의가 증가해 최근 단독 온라인몰 구축

○ 미국 시장 입점현황

- 2003년 뉴욕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에 첫 매장을 열었고, 2005년 워싱턴을 시작으로 뉴저지·시카고·마이애미·샌프란시스코 등 니먼 마커스 백화점에 연속으로 입점함. 올 상반기에는 또 다른 백화점 체인인 노드스트롬에 진출해 연말까지 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내 매장 수는 백화점 36개, 세포라 140개 등 총 176개

- 뉴욕 버그도프 굿맨은 미국에서 가장 입점하기 어려운 백화점으로 알려졌으며, 시슬리·겔랑·샤넬 등 20여 개 명품화장품 매장만이 들어서 있음.

- 니먼 마커스 백화점에서 지난 2월 특별행사기간에 대부분의 글로벌브랜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데 비해 설화수만 80% 증가

○ 미국 시장 성공전략 5가지

➀ 타깃 설정을 통한 고객 세분화

- 한인 교포나 동양인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대신 미국 중상층이 선호하는 고급 유통채널을 뚫는 데 주력. 아모레퍼시픽 고객의 70∼80%는 서양인이며, 한방 이미지가 강한 설화수도 서양인 고객 비율이 50% 이상

- 아모레퍼시픽은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한 지 3년 만에 관계자의 추천으로 새 유통망 확보에 성공해 2005년부터 니먼 마커스로 유통망 확대

➁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스파 운영

- 미국 뷰티산업의 중심지 뉴욕 소호에서 10년째 스파를 운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

- 럭셔리 스파에서 녹차, 홍삼, 대나무 등 한국적인 것을 내세운 뷰티갤러리를 만들어 많은 유명인사를 고객으로 확보

➂ 유기농원료 재배 등 제품 연구에 몰두

- 아모레퍼시픽은 제품연구와 시설투자를 중시해 수십년간 화장품 연구·개발에만 몰두함. 창업주가 유기농원료를 재배하려고 제주도에 녹차밭을 일군 사연이 알려지면서 최초로 미국 백화점 입점이 결정됨.

- 제주 한라녹차, 6년근 홍삼, 대나무 수액 등 동양 식물성분을 콘셉트로 미국 유기농 화장품시장을 공략함. 이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매개체 역할도 함.

- 미국에서 고소득 고객일수록 오리엔탈, 힐링, 오가닉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기농 원료를 쓰는 아모레퍼시픽이나 동양·한방 이미지가 강한 설화수의 단골고객이 증가함.

➃ 입소문 마케팅

- 고가 제품인 만큼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하는 TV광고보다 타깃 마케팅에 중점을 둠.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월등히 높으며, 친구나 가족에게 소개받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음.

➄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한 현지화 전략

-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임직원 수는 현재 5800여 명으로 국내 임직원 수 4700여 명을 추월

-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모든 해외 진출국 직원의 90% 이상을 현지인으로 채용

□ 기타 화장품업체

○ 닥터자르트

- 국내 피부과 전문브랜드 Sephora 등 대형 유통회사에 BB크림 6종을 내세우며 브랜드존을 오픈함. 처음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은 60%

- 최근 BB크림에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CC크림 출시. CC크림은 기초화장품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해 BB크림에 이은 또 다른 한류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

- 닥터자르트는 'Made in Korea’라는 문구로 해외시장에서 통하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국내생산만 이루어져 수출 증가 시 국내 일자리도 증가

○ 소망화장품

- 올해 이미 진출해 있는 해외시장 확대 및 미국시장 개척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

- 최근 ‘꽃을 든 남자’ 브랜드 모델로 월드스타 싸이를 발탁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임.

○ 알마스디오네

- 한국 최초로 러시아에서 철갑상어를 들여온 업체로, 20년간 연구를 통해 화장품 원료용 캐비어 관련 특허를 획득함. 또한, 캐비어 채취를 위한 ‘저온 초음파 추출법’을 개발함.

- 현재 미국 LA 비버리힐즈 캐비어를 비롯해 어포더블 캐비어, 캐비어로세 등에서 판매됨.. 국내 웨스턴조선, 워커힐 등 유명 호텔에서도 판매

□ 시사점

○ 최근 미국 화장품시장에서 천연 유기농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등 한국 화장품이 K뷰티로서 급부상

- 국내 업체들은 다양한 원료를 이용한 천연·한방 화장품으로 인지도를 높이며 미국 유기농 화장품시장을 공략

- 올해 더 많은 국내업체들이 신규거래처 개척을 통해 북미시장의 매출 증대에 주력할 예정

○ 국내업체, 미국 시장 진출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적절한 현지화 전략 필요

- 천연화장품 관련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노력해야 하며, 해외시장별로 차별화된 수출품목을 개발·육성해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야 함.

- 미국 소비자들이 친환경적 가치를 지향하므로 그와 관련된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구축하면 현지시장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

- 최근 미국시장에서 가격 대비 효능이 큰 제품을 찾아나서는 신세대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소셜마케팅 등을 이용한 입소문 효과가 중요함. 특히, 미국 중상층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고급브랜드의 성공전략을 잘 살펴야 함.

- 천연화장품으로 글로벌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한국브랜드에 있어 USDA 인증(미 농무부의 유기농 검증 프로그램)은 인지도 상승의 도구가 될 것임.

-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K뷰티 스토리를 발굴해 제품 개발에 응용하고,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함.

자료원: Mintel, Happi, Euromonitor, NPD Group, Google,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US Amorapacific, 코트라 시카고 무역관 자체자료 종합 및 의견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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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6:19 2013/05/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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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천연화장품!

 

□ 화장품 업계 화두, 천연화장품


 

○ 지속적인 상승세, 천연화장품시장

- 2009년 경기가 살아나면서 천연화장품시장이 자리잡기 시작해 2010년 5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최근 상승세가 두드러짐.

- 자연미를 부각시키려는 여성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요 화장품 회사의 내추럴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음.

- Beauty Supply 업주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Aveeno, Avalon의 클렌징, 보디로션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 졌으며, 소비자 의사를 반영해 매장 내 브랜드 라인을 늘리려는 계획을 하고 있음.

 

주요 화장품 회사의 Natural 화장품 브랜드

자료원: Klin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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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h, 천연 화장품 브랜드 두각

 

○ Lush, 천연 화장품시장 러시

- 한국 및 주요 국가에 매장이 있는 천연 핸드메이드 브랜드인 Lush가 최근 미국에서 인기 급상승

- Lush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의 구매가 부쩍 늘어났으며 팩, 로션, 비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상제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면서 수요가 급증했다고 함.

- 특히, 입욕제는 특별한 스크럽제 없이도 몸의 불순물 제거가 쉬워 천연과 편리성이라는 두 가지 조합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음.


 

○ 쿠키, 솜사탕, 코코아버터향까지 다양

-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진 만큼 기호에 따른 다양한 향을 출시하고 전 연령층을 고려한 모양과 색깔로 소비자를 사로잡음.

- 미국시장을 이해하고 인종별 선호도를 파악해 준비된 제품으로 현지 시장 공략 필요


 

자료원: Google

 

자료원: Google, Kline &Company,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 자체 인터뷰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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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1:08 2013/05/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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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스파테라피산업

- SPA Therapy &Massage 관광서비스산업의 대두 -

 

 

□ 개요

 

○ 시장현황

- 정부는 인도네시아를 아시아에서 스파테라피 마사지의 중심 지역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인도네시아의 이미 많은 업체가 허브·현지 식이요업·전통문화가 함유된 마사지와 스파테라피사업을 계획하고, 매우 잠재력이 큰 시장임.

- 정부는 작년 마사지 및 스파테라피산업을 특별 관광산업군으로 지정했으며, 최소한 아시아에서는 스파산업의 중심이 되게 할 것이라 언급함.

 

○ 고객층의 확대

- 외국인과 고소득층만의 고유문화 공간이었던 스파테라피 전문점이 최근 중산층의 수요 증대에 활황을 맞고 있음.

 

□ 스파산업의 트렌드

 

○ 수요의 증가

- 중산층의 성장, 휴식과 안정을 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른바 다운시프트족 및 해마다 늘어나는 외국인들이 서로 맞물려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임.

- 관광·창조경제부의 마케팅 디렉터 Esthy reko astuty는 스파치료는 발리 같은 관광 휴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 관광객까지 끌어들이고 있다고 언급함.

- 대형 코스메틱업체 Mustika Ratu의 CEO Putri.k warnani는 특히 자카르타 같은 도시민은 일의 압력에서 벗어나고 싶어해 매년 꾸준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함.

- 관광·창조경제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적극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전통스파상품을 이벤트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언급함.

 

○ 시장의 변화

- 현재 수요는 오직 여성고객에만 국한하지 않고 남성과 10대 학생에게도 점차 늘고 있음.

- 많은 사람이 스파를 가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함이었지만, 이제는 삶에서 필요하고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음.

 

○ 업체의 전략

- 성장하는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Taman Sari Royal Heritage의 업체들은 5시부터 6시까지 Happy hou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통체증이 심한 시간대에 낮은 가격으로 스파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함.

- 시간이 부족해 매장에 갈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홈스파 관련 상품을 일반시장, 화장품숍에서 팔고 있음. 해당 홈스파 제품들의 판매 또한 날로 증가 중

 

□ 업체 인터뷰

 

인도네시아의 중산층은 소득향상에 따라 양질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추세임. 이에 따라 최근 주목받는 스파테라피 및 마사지업체 중 하나인 스파 체인점 ‘Bersih Sehat'의 대표 Mr. Hariono씨와 인터뷰를 진행함.

 

○ 자카르타와 반둥 등에 11개의 체인스파 전문점 ‘Bersih Sehat'의 대표 Mr. Harioni

- 고객의 비율은 로컬고객이 60~70%, 외국인 고객이 30~40%라고 언급함.

- 스파테라피 마사지사업은 어떤 측면에서 매우 오래된 전통적인 산업이며, 서비스 형태가 정형화돼 신규진입이 쉽진 않다고 언급함.

- 현대에는 특히 대도시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 우리 매장을 방문하면서 매년 5~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함.

- 인도네시아에서 일반적인 마사지는 자바 전통 마사지이며, 과거에는 치료 위주의 형태였다면 현재는 여성들의 미용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추세라고 언급함.

- 인도네시아는 대부분의 스파 마사지용품은 현지 허브와 각종 의약식물을 조달해 현지에서 크림이나 오일로 만들어지며, 스파 마사지용품은 Mustika Ratu와 같은 대형업체뿐만 아니라 중소규모의 작은 업체들까지 거미줄처럼 엮여있다고 언급함.

- 만약 한국업체가 인도네시아 스파산업 및 관련 제품 산업에 진출하고 싶다면 한국업체는 반드시 차별성 있는 상품 및 콘텐츠를 제공해야 함. 특히, 최근 반응이 좋은 한국 미용제품의 장점을 이용해 치료중심의 제품보다 미용 중심의 제품을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언급함.

 

□ 시사점

 

○ 기존 화장품 연계 진출

- 인도네시아의 스파테라피산업은 기존 화장품산업과 연계되는 면이 있음. 업소에서 쓰이는 화장품 또한 대다수 업체가 화장품을 직접 개발하거나 제조하지 않음.

- 이는 화장품산업 관련 업체들은 스파테라피를 단순히 유사 서비스업종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스파산업업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콘텐츠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일반 리테일시장과는 다른 이윤을 창출하는 시장으로 취급할 필요가 있음.

 

○ 스파 관련 유망 수출제품

- 로션 및 윤활제품 마사지크림, 아로마 오일 및 마사지 오일 등 기타 스파용품

- 영양제: 각질 제거제, 보습용 화장품 및 피부 영양제 등

- 욕실용품: 월풀 욕조 등


 

자료원: 자카르타포스트,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인터뷰 및 의견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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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1:40 2013/05/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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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이어가 말하는 화장품시장

- 미얀마 여성, 화장품 관심 증가 -

- 이미 100여 개의 해외 브랜드 진출, 치열한 판촉전 -

□ 바이어가 말하는 미얀마 화장품시장 동향

ㅇ 다나카 사용 비중 낮아지고 기성 화장품 선호도 증가

- 한국의 화장품 대기업한테 제품을 공급받아 미얀마 전역에 유통하는 N사는 그동안 미얀마 여성은 “다나카” 나무의 껍질을 갈아, 피부미용에 사용해왔으나 국민소득이 증가되고 TV 드라마의 영향 등으로 화장품 선호도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음.

- 특히,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다나카를 준비할 시간이 줄어들면서 사용하기 간편한 기성화장품을 찾는 것도 한 원인

* 미얀마 여성은 다나카 나무의 속껍질(3겹의 속껍질 중 맨 윗층의 영양분이 많음)을 갈아 얼굴 등 피부에 바르며, 편리하게 다나카를 가공해 만든 화장품도 시중에 많이 팔리고 있지만, 미얀마의 낙후된 화장품 제조시설로 제품 신뢰도가 낮아 천연상태의 다나카 나무를 갈아 사용하는 것을 선호

ㅇ 전 세계 100여 개 브랜드 이미 진출, 치열한 각축전

- 2011년 신정부 출범 이후, 미얀마시장이 급격히 개방되면서 미얀마 화장품시장도 외국계 기업의 진출이 확대됐고 Kanebo, SKⅡ, Kose, 로레알, 유니레버, Yves Rocher 등 다양한 국적의 화장품이 대거 진출해 이미 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각축

- 한국계 화장품으로는 Debon, Coreana, Etude, Face Shop, Missha, Nature Republic, Tony Moly, Mizon 등 이미 1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진출

□ 바이어가 말하는 미얀마 여성의 화장품 사용 특징

ㅇ 색조화장품보단 기초화장품 선호도 높아

- 미얀마 여성은 한국 등 다른 나라 여성보다 색조화장품의 사용이 적고 기초화장품 선호가 높음. 더운 기후로 땀이 많이 나서 색조화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우며, 색조화장을 지속하기 위해 자주 구입해야 하는데 미얀마의 낮은 국민소득 현실을 감안할 때 구입이 부담이 되는 것도 한 원인

- 하지만,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TV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색조화장품의 관심이 점차 증가함.

ㅇ 미얀마 여성, 기초화장품 인식 아직 낮아

- 단계에 따라 클렌저, 스킨(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등을 사용하는 기초화장품은 대도시의 경우 스킨(토너), 에센스 또는 크림 정도만 구분해 사용하며, 대도시 이외의 지역에선 크림 정도만 사용함. 더운 날씨 때문에 선크림 선호도도 높음.

ㅇ 넓은 국토와 다양한 인종 특성으로 화장품 선호도 달라

- 한반도의 3.5배 크기에 달하는 넓은 국토와 160여 민족으로 구성된 미얀마의 특성은 화장품 선호도 차이에서도 나타남.

- 미얀마 경제중심지 양곤은 외국문물과 정보 노출이 높기 때문에 미얀마 여성의 화장품 지식수준도 높아 에센스, 크림 등의 기능성 화장품 선호도도 높고 화장단계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는 빈도도 높아짐.

- 중북부의 Shan, Chin 주 등은 아직 화장품 지식이 낮으며, 스킨 또는 선크림 등 1~2개 제품 사용에 그침.

□ 시사점

ㅇ 미얀마의 화장품시장은 시장개방과 TV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점차 확대되며, 특히 미얀마 여성들은 지난 10년간 계속된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여성의 하얀색 피부를 선망하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음.

ㅇ 미얀마의 화장품시장은 이미 많은 브랜드가 진출해 각축을 벌이나, 아직 태동기에 불과해 성장할 여지가 크며, 화장품뿐만 아니라 가방, 헤어핀 등 액세서리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관심 및 진출이 요구됨.

자료원: 바이어 인터뷰, 코트라 양곤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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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8:43 2013/05/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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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스웨덴 화장품시장

- 중요하지 않던 시장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전환 중 -

- EU 경기침체로 소비시장이 안정된 스웨덴으로 관심 몰려 -

□ 글로벌 화장품업체, 스웨덴 시장을 노린다!

ㅇ 프랑스 화장품업체 록시땅(L'Occitane)의 스웨덴 진출

- 스웨덴 화장품시장이 글로벌 업체들의 진출경쟁으로 점차 뜨거워지고 있음.

- 최근 프랑스 록시땅 사가 스웨덴에 직접 진출, 6개월 만에 자사 매장 4곳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됨.

- 1976년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서 설립된 록시땅은 아몬드와 라벤더 등 천연재료를 사용해 유기농 화장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짐. 현재 전 세계 90개국에 2200개의 매장을 보유함.

- 록시땅은 그동안 에이전트를 통해 스웨덴 최대 백화점 NK에 입점한 바 있으나 최근 유기농 화장품의 인기 상승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스웨덴에 직접 진출함.

- 록시땅 스웨덴 지사 책임자인 Johan Nilsson은 스톡홀름 무역관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성장하는 스웨덴 화장품시장에 직접 진출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한다"고 전함.

-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퍼스널케어와 향수를 취급하는 록시땅은 주로 프로방스의 고급 천연재료를 이용해 옛날 전통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음.

- 록시땅의 Johan Nilsson씨는 스웨덴에 자체 매장을 오픈한 주된 이유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정보 제공이 쉽고, 다양한 아이템 구비를 통해 고객들에게 완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올해 안에 스톡홀름과 예테보리, 말뫼 등 주요 도시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힘.

- 록시땅의 스웨덴 진출로 앞으로 스웨덴 뷰티시장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임.

록시땅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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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변화하는 스웨덴 화장품시장

- 록시땅 이외에도 Sephora, Victoria's secret 등 글로벌 화장품업체의 스웨덴 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함.

- 화장품 유통업계의 자이언트인 Sephora가 최근 스톡홀름 중심가와 Taby Centrum(쇼핑몰)에 진출했고, 화장품과 속옷을 취급하는 Victoria's secret도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화장품업체들의 스웨덴 진출이 늘어나고 있음.

- 스웨덴 화장품시장은 그동안 Ahlens 백화점이 소유한 화장품 전문매장 KICKS를 통해 주로 유통되던 시장이었음. 그러나 최근 화장품시장이 성장하면서 많은 글로벌업체들이 자사 플래그십 매장으로 직접 진출하는 양상을 띰.

- 록시땅 스웨덴 책임자 Johan Nilsson씨와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그동안 스웨덴이 작고 중요하지 않은 시장이라고 생각했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이제 스웨덴은 더는 작은 시장이 아니며 경기침체에도 안정적인 소비시장이 형성돼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진출이유를 밝힘.

- 현재 유로존 경기침체로 많은 EU국가들의 경제상황이 어려움에도 스웨덴을 비롯한 북구국가들은 건실한 경제로 소비시장이 안정적인 편임.

□ 스웨덴 화장품시장

ㅇ 경기침체에도 화장품 수요 증가

- 유럽 경기침체에도 스웨덴 소비시장은 상당히 안정적인 양상을 띠면서 화장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

-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에도 스웨덴 화장품시장은 성장했고,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9.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음. 이와 같은 성장세는 경기침체기에 나타나는 립스틱 효과와 그루밍족 확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스웨덴에서는 아직도 건강한 자연미를 강조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미디어의 영향으로 여성은 물론 남성도 피부관리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ㅇ 시장현황

- 스웨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장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으로 동안 피부를 유지해주는 기초 스킨케어제품이며, 소비특성상 화장품 원료와 성분함량 등에 매우 민감한 편임.

- 스웨덴 화장품시장은 18억300만 유로 규모로, 1인당 연간 화장품 구매비용은 EU 평균인 127유로보다 많은 170유로임.

- 현재 스웨덴 화장품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으로는 L'Oreal, Procter &Gamble, Beiersdorf, Unilever, Estee Lauders, Invima, Revlon 등이 있음. 기초 스킨케어시장에서는 Laboratories Garnier, Biotherm, Lancome, Clinique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음.

- 스웨덴 생산업체로는 Isadora, Make Up Store, Oriflame 등이 있음.

- 유통업체별 시장 점유율은 아래 도표와 같음. L'Oreal 사가 14.40%로 1위, Procter &Gamble이 9.60%로 2위, Beiersdorf가 9.30%로 3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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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TF(Company shares by National Brand Owner-Sweden)

□ 시사점

ㅇ 스웨덴 화장품시장은 작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글로벌 업체들이 눈독을 들이는 매력적인 시장임. 최근 들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업체들이 플래그십 매장을 앞세워 스웨덴에 직접 진출함.

ㅇ 스웨덴인은 화장품에 첨가된 화학물질이나 인공원료 등에 매우 민감한 편으로 천연재료를 사용한 유기농 화장품의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임.

- 록시땅의 진출과 활발한 매장확대가 이를 방증함.

- 따라서 스웨덴 화장품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업체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진출하는 것이 유리함. 특히, 허브나 인삼 등 천연재료나 한방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틈새시장 진입을 노려볼 수 있음.

- 대부분의 스웨덴 바이어들은 유럽이나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관련 박람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공급업체를 물색하거나 거래관계를 개설하는 편임. 따라서 우리 기업들도 현지 유력 전시회(Formex, 8.15~18.) 참가를 통해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스웨덴 바이어와 접촉하는 방법이 효과적임.

ㅇ 한편, 올 7월 발효되는 유럽 화장품 기준(Regulation (EC) No.1223/2009)은 완제품 혹은 부분 성분이나 성분의 조합까지 동물테스트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만큼 사전주의가 요구됨.

자료원: 관련바이어 인터뷰(L'Occitane 사, Mr. Johan Nilsson), 스웨덴 화장품공급업자협회(KTF), 코트라 스톡홀름 무역관 의견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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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8:31 2013/05/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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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용 용도 메디케어 수입 동향

- 피부 및 모발 전문적인 관리 수요 늘어 -

- 비의료용 피부관리 기기에 특히 관심 -

□ 인도 미용 용도 메디케어사업 현황

○ 인도의 미용부문 메디케어사업은 피부과의 의료용 기기뿐만 아니라 고급 살롱의 미용 관련 기구 등 피부관리 기기 일반과 스킨·헤어케어 용품까지 폭넓게 취급

○ 인도 미용실은 헤어 스타일링보다 피부 관리의 비중이 더 큰 편

- 현대화와 고급화 추세에 발맞춰 도시의 미용실을 비롯해 스파, 고급 리조트 등에 효율성 높은 기기를 사용하는 전문적인 피부·모발 관리 수요가 늘고 있음.

- 조직화되는 고급 살롱들은 생활의 여유가 있는 중상층 여성을 단골로 확보함. 또한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이 광고에 자극받아 피부 관리 및 헤어 스타일링에 지출을 늘리는 추세

○ 미용업소에서 볼 수 있던 스킨 마사지기, 피부관리 니들 등이 홈케어용으로 대중화

○ 인도의 미용 메디케어 제품은 지속 성장 중이며 전망이 좋음. 제품의 성능을 이해하고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찾는 중산층이 증가하는데, 이들은 품질을 확신한다면 돈을 아끼지 않기 때문

인도 미용실의 피부관리 시설과 피부관리 니들 롤러

자료원: 구글

□ 이런 게 유망하다!

○ 레이저 기기

- 피부 흉터 개선 위한 프락셀 레이저 및 제모용 레이저 수요가 높아짐.

○ 비의료용 피부관리 기기

- 피부관리 위한 비의료용 기기들은 병원이나 클리닉뿐만 아니라 살롱, 스파 등 미용 전문점에도 공급할 수 있으므로 적용범위가 넓음.

- 비의료용 미용 기기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일수록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으며 홈케어용으로 직접 사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음.

○ 발모제 및 헤어세럼

- 헤어케어 제품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특히 긴머리를 선호하는 인도 여성은 건강하고 윤기있는 머릿결 연출을 위해 항상 모발관리에 신경을 쓰고 신제품에 관심을 보임.

○ 천연재료 화장품

- 인도 피부관리시장의 45%가 허벌 제품임. 인도인은 기본적으로 천연재료와 약초를 활용한 제품을 선호

○ 유아용 케어 용품

- 현재 인도의 유아용 케어 부문은 존슨앤존스가 독주하며 일부 인도 자국업체가 진출

□ 바이어가 한국 업체에 바라는 점

○ 시장진출 초기에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단기간 거래로는 이윤을 남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고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해야 함.

- 의료용 및 비의료용 기기는 AS와 기술 훈련 가능 여부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수입에 대한 세금(약 30~40%)을 고려할 때 마진율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 현지 마케팅을 위한 광고물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함.

○ 인도시장 방문 시 제품 시연 동영상과 같은 상세 사용설명 자료를 준비하면 제품 기술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음.

○ 초기 단계에서 제품의 피드백을 얻으려면 어느 정도의 샘플제공이 필요하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샘플을 제공하길 희망함.

자료원: Advent Medical Technologies 외 바이어 4개사 인터뷰,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 의견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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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8:27 2013/05/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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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드럭스토어 Shoppers Drug Mart의 인기 비결

- 화장품 전문점과 대형마트의 마케팅 방식 혼합 -

※ 드럭스토어(Drug Store)란? 약품류 이외에도 일용잡화, 화장품, 식음료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북미지역의 특징적인 유통점으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CVS(미국), Walgreens(미국), Shoppers Drug Mart(캐나다)가 있음.


 

Shoppers Drug Mart


 

설립

1962년

창업주

Murray Koffler(약사)

본사 소재지

캐나다 토론토

상장 여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

매출

약 107억 달러(2012)

매장 수

현재 캐나다 내 1,240개

자체 브랜드

Quo(화장품), Life Brand(약품), Simply Food(식료품) 등



 

□ 소비자에 친근한 미니 백화점 Shoppers Drug Mart, 불황에도 소비자 발길 지속


 

○ 캐나다의 대형 약국 체인점 Shoppers Drug Mart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식료품, 잡화 및 화장품까지 판매하는 미니 백화점



 

통조림, 가공식품 및 냉동식품도 취급하는 Shoppers

자료원: 코트라 토론토 무역관 촬영


 

○ 2007~08 세계 금융위기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음에도 Shoppers는 지속적인 판매 성장 달성

- 특히 2013년 1/4분기의 판매 성장은 화장품을 비롯한 Front Store 상품이 주도



 

□ 독특한 매력으로 소비자 사로잡는 Shoppers의 화장품 코너


 

○ 수십 가지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보유해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

하나의 카테고리에 여러가지 브랜드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화장품 코너

자료원: 토론토무역관 촬영


 

○ 경쟁업체와 다르게 제품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전문 직원이 상시 대기하며 특정 화장품 회사에 소속돼 있지 않아 비교적 객관적인 상품 소개와 함께 소비자의 피부타입, 선호 브랜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추천함. 직원이 샘플 제품을 이용한 화장 서비스까지도 제공

- 월마트, 코스트코 등 다른 유통업체들은 제품 테스트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음.


 

샘플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

자료원: 코트라 토론토 무역관 촬영


 

세 가지 형태의 화장품 매장 비교

샤퍼스

일반 유통점

백화점

판매 브랜드

제조사 브랜드+PL

제조사 브랜드+PL

제조사 브랜드

제품 가격

중저가 또는 고가

중저가

고가

마케팅/홍보 직원

보유 여부

O

X

O

판촉 방식

- 다양한 브랜드

비교 설명 및 안내

- 시용 가능

- 단순 진열

- 시용 불가능

- 브랜드마다

자사 제품만 설명

- 시용 가능

캐나다 내

매장 수

1,240

Walmart: 370

CostCo: 82

The Bay: 90

접근성

골목마다 있어

도보이용 편리

도보이용 또는

외곽지역까지 차량이용

번화가에만 위치

영업시간

9:30AM-9:00PM

또는 24시간

Walmart: 7:00AM-11:00PM

CostCo: 10:00AM-8:30PM

10:00AM-9:00PM



 

□ 시사점


 

○ 종합 화장품 매장인 Shoppers Drug Mart는 캐나다 전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제조업체에 매력적인 판매통로


 

○ 유명 브랜드가 없고 소품종을 생산하는 중소업체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Shoppers의 PL을 활용하면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 일례로, ㈜해브앤비는 중소기업임에도 획기적인 BB크림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미국에서 화장품 유통체인 매장에 입점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끔.


 

○ 제품을 단순히 진열만 하는 일반 유통점에 비해 Shoppers에서는 직원을 통한 홍보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점으로 작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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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12:50 2013/05/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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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업계, 자외선차단용 신상품 잇달아 출시

- PA++++(포플러스), SP 50+로 UVA, UVB에 대응 가능한 신제품 개발 –

- 남성용 자외선차단제시장, 급성장 기대 -

 

□ 화장품 각 사, UV 차단효과 높이기 경쟁

 

○ 일본 화장품공업연합회는 지난 1월, 자외선차단상품의 PA치를 상향 조정·발표했음.

- 자외선 방지상품의 UVA파 방지효과 표시인 ‘PA치’의 최고치를 이전의 PA+++(쓰리플러스)에서 PA++++(포플러스)를 새롭게 설정함.(PA 수치는 이 연합회가 자체적으로 제정한 기준으로 UV 방지효과 16 이상이면 4플러스(+)가 됨.)

- UV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를 알아보기 위해 홍반 자외선량을 지표화한 ‘UV지수(관측지: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의하면 4월 이후에 UV지수 기준으로 ‘강한 수준’인 6 이상의 수치가 나타나기 시작했음.

- 지난 1월 자외선 차단상품의 기준 변경 발표에 따라 화장품 각 사는 PA, SPA 지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반영한 신상품 출시를 앞다퉈 준비했음.

자료원: 일간공업신문

* UVA(Ultraviolet rays A, 장파장 자외선), UVB(Ultraviolet rays B, 중파장 자외선)
자외선은 UVA와 UVB 두 가지로 나뉘는데, UVB는 여름에 특히 강하고 선반·홍반을 일으키며, UVB 차단지수를 SPF 지수로 표시함. UVA는 UVB보다 20배 정도 더 강하고 피부에 해로우며, 피부 깊숙이 침투해 주름과 기미, 주근깨를 생기게 하는 것으로 차단지수를 PA 지수로 표시함.

 

□ 화장품 각 사, 신상품 출시도 경쟁

 

○ UVA파에 대한 유해성이 인식되면서 효과있는 자외선차단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지고, 화장품 각 사는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잇달아 출시

- 시세이도(자생당)는 지난 2월, 자외선차단상품 ‘ANESS’ 시리즈에 PA 4플러스(+)와 SPF 50+로 UVA와 UVB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퍼펙트 에센스 선스크린 A+’ 등 3가지 상품을 출시했고, 이전부터 PA 4플러스(+) 효과가 있었던 ‘페이스 선스크린 BB’의 표시를 3플러스(+)에서 변경해 발표했음. 또한, UV 차단제가 피부에 밀착해서 균일하게 막을 형성하는 독자기술에 새롭게 개발한 UV 차단제의 치밀성을 높이는 기술인 ‘퍼펙트 UV 블록 알파’를 추가한 제품을 출시했음.

- 카네보화장품은 3월, 자외선 차단상품 ALLIE 시리즈에 PA 4플러스(+), SPF 50+인 ‘EXTRA UV젤’, ‘EXTRA UV Protector(Perfect 알파) S’ 등 2가지 상품을 발매하기 시작했음. 이와 함께 ‘엑스트라 UV젤(미네랄 모이스춰) N’을 PA 4플러스(+)로 표시를 변경했는데, ‘미네랄 모이스춰 N’은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내용량을 1.5배로 늘려 소비자 만족도에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발표했음.

 

□ 남성용 자외선차단제시장, 급성장 기대

 

○ 최근 들어 남성들이 피부에 관한 관심이 매우 많아지면서 각 사 모두 남성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에 대한 기대가 큰 편

- 자외선 차단상품의 종류가 많으나 대부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었는데, 최근 남성용 상품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 니베아카오는 2011년 발매했던 자외선 차단유액 ‘니베아포맨 UV 프로텍타’를 확대 판매할 계획하에, 판로를 현재의 약 3배로 확대하는 목표를 수립함. 드럭스토어, 슈퍼, 홈센터 등지에서의 할당량을 확대했는데, 이는 과거 2년간의 판매량 호조를 토대로 결정한 것임.

- 맨담은 12년 2월에 스프레이식 자외선차단제 ‘Gatsby 스트롱 UV 컷스프레이’를 발매했는데, 같은 해 4~9월간 남성용 자외선차단상품(수량 기준)을 가장 많이 판매했음.

- 남성용 시장은 연 2억~3억 엔이나, 이는 급확대될 것으로 기대함. 4월 첫째 주와 둘째 주의 판매실적은 2012년도보다 1.8배 증가했고, 아직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 남성이 많아 시장 신장세가 의외로 클 것으로 기대함.

 

□ 일본의 화장품시장 동향

 

○ 지속적인 불황으로 시장규모 감소 지속

- 화장품시장은 불황에 강한 시장이지만, 일본은 장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08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임.

- 시장축소로 일본기업들은 개발도상국 등 아시아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꾀함.

자료원: 야노경제연구소

 

○ 남성용 화장품시장은 증가세

- 스킨케어 및 헤어케어가 시장을 견인하며, 제품분야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년 대비 시장규모가 증가함.

- 보습 및 안티에이징 관련 화장수와 로션, 페이스시트 등이 인기가 많으며, 헤어제품으로는 두피관리 타입의 샴푸와 린스 판매가 증가함.

 

○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입증가세 지속

- 일본 국내시장은 매년 2~3% 감소를 보이는 반면, 한국산 수입은 156%(2008년), 18%(2009년)로 증가세를 보임.

- 수입하는 상품도 다양해져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BB크림 이후 최근에는 달팽이 점액, 흑설탕, 상어알 유래성분 등 다양한 소재의 스킨케어와 진동 파운데이션이 인기를 얻고 있음.

 

□ 시사점 및 대응방안

 

○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자외선차단 또는 자외선용 상품 출하량, 수량, 판매액 모두 2011년도 실적을 웃돎. 특히, 출하량는 10% 정도 증가했음.

- 전체 시장규모가 300억 엔 정도로 예상하는 자외선 차단상품시장을 겨냥한 신상품 개발에 집중할 필요

 

○ 또한, 2008년 BB크림 열풍 이후 한국제품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어 지속적인 성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신규 아이템 개발이 필요함.

 

자료원: 일간공업신문, 야노경제연구소, 화학공업통계연보, 코트라 후쿠오카 무역관 자체조사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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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12:38 2013/05/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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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스인 길기우 대표

김화중 2013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 박람회 공동위원장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강유안원장

Rosalinda Nardi / ICEA

지난 5월10일, 2013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장 옆에 위치한 후생관 대강당에서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과, (주)코스인의 공동주관으로 2013 국제 유기농 화장품 컨펀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유기농 분야에서는 대표적인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제주대학교 이남호 교수, 콧대의 장동일 대표이사 포함 실력있는 강사 8명이 국내 유기농 화장품 시장 동향 및 전망, 유기농 화장품 소재 및 R&D 동향, 유기농화장품 제도, 시장 성공 사례 등등을 발표하여 향후 국내 유기농화장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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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1:52 2013/05/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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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박람회 전경.....평일 오전이라 학생이 많이 보이죠..

오송박람회 세계 뷰티 인형관

뷰티체험관 - 다녀 본 곳 중에 뷰티마켓 다음으로 인기가 많아 항상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네요

공연장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입니다

곳곳에 붙어 있는 할인 할인 할인

특히 학생들에게는 에뛰드가 인기가 있네요

미즈온

토니모리

더페이스샵

뷰티산업관

아모레퍼시픽 - 부스가 이쁜데도 불구하고 한산하던걸요..

엘지생활건강

스킨푸드

제주테크노파크 부스

제주마유(주) 마유나라 마유화장품

유기농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오썸 브랜드를 선보인 (주)콧데 - 마침 장동일 사장님이 앉아 계시네요

부산에 위치한 (주)동현기업의 자연지애

(주)원일바이오

원일바이오에서는 두분이 나오셨네요

2013년 5월10일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리던 날이었기에 그냥 쉴까 하다가 이날 유기농화장품 컨퍼런스도 있고 해서 아침 일찍 KTX를 이용해서 오송으로 내려갔습니다. 서울역에서 오송까지 43분, 비내리는 창밖을 내다보며 커피한잔 하고나니 어느새 목적지입니다.

오송역에 내려 셔틀버스 장소로 이동했는데 버스가 방금 전에 출발해 한참 기다려야 할 듯 싶어 부득이 택시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박람회장까지 거리가 멀지 않은터라 큰 부담이 없을거라 생각하면서......

택시를 타니 운전기사 분이 박람회에 관해 몇가지 불만을 터뜨립니다. 셔틀버스로 박람회장에서 기차역까지 관람객을 이동시키는 바람에 택시는 물론 지역경제에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말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5~6분 지났을까.....박람회장에 도착했을때 택시 가격을 보니 6500정도 나왔습니다. 정말 짧은 거리였음에도 말이죠. 좀 놀라긴 했으나 충청도 택시비가 원래 비싼가 보다 생각하고 1만원을 내밀었는데 거스름돈은 3000원만 건네 줍니다. 왕복요금인가?? 그때 오송이 별로 살기 좋은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교통비가 이정도면 서울이 더 낫겠지요.

나중에 오송역에서 택시를 이용한 다른 분들께 물어보니 5,000원 내외라 하더라구요...제가 탔을 땐 아마 할증과 시외요금을 동시에 적용한듯....

일부라고 생각됩니다만 오송 택시 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셔틀버스가 지역경제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하기 전에 이런 부분부터 투명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뜨내기 손님도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답니다.

택시비를 계산하고 2013 오송화장품. 뷰티세계 박람회장 입구에 도착하니 많은 도우미들의 친절한 안내가 이어집니다. 특히, 지역 어르신 도우미께서 길잃은 아이처럼 두리번거리는 저에게 다가오셔서 여러가지 도움을 말씀을 주셔서 흐린 날씨속에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박람회장을 들어선 순간 전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박람회장을 가득채운 인파...그들의 대부분이 중.고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다소 의아하긴 했지만 오전 시간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학생 고객 덕분에 박람회장의 힐링체험관, 뷰티체험관 등은 먼발치에서 시설물 외형 디자인만 구경하고 발길을 회사 부스가 있는 뷰티마켓관, 뷰티산업관, 화장품산업관으로 돌렸습니다.

위의 세계 전시관을 모두 돌아보니 이날 전체 관람객의 대다수가 업체 관계자 보다 학생인 까닭에 관람객은 화장품 판매가 가능한 뷰티마켓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에뛰드, 토니모리, 더페이샵등 학생에게 익숙한 브랜드 부스는 말그대로 명동처럼 인산이해였으니까요.

반면에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 대형부스가 위치한 뷰티산업관과 기타 화장품회사 부스가 전시되어 있는 화장품산업관은 학생의 관심을 더 받아서인지 비교적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이게 과연 세계박람회일까 하는 아쉬움이 들고...

한달 가까이 박람회가 연속되고 전 중간에 그것도 비가 내렸던 금요일에 방문했으므로 제가 본 광경은 극히 일부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랜기간을 두고 준비한 박람회라 그런지 다른 전시회에 비해 규모면에서나 구성면에서 앞도적으로 차별화 되어 있다는데 공감하지만 오송으로의 접근성, 주변여건, 기업의 참여도, 국내 전시회에 대한 외국 바이어의 인지를 감안했을 경우 좀 더 준비한 뒤에 오송에서 이루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무튼 국내에서 위와 같이 차별화된 스타일의 박람회를 볼 수 있게 준비해주신 2013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윤수만 소장 / 화장품종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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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15:18 2013/05/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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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홈쇼핑시장에 주목하라!

- 카자흐스탄 TV 홈쇼핑시장 현황 -

오일머니 유입으로 인한 꾸준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소비시장 규모도 계속 성장하는 카자흐스탄의 소비패턴은 기존 재래시장 상권 중심에서 벗어나 각종 대형 쇼핑센터 중심으로 옮겨감. 이러한 성장세와 더불어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TV 홈쇼핑과 같은 온라인 상거래 시스템도 생겨나는데, 이러한 시장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우리 기업이 진출할 방향을 설정하고자 함.

□ 카자흐스탄 TV 홈쇼핑시장 개요

○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몇 개의 홈쇼핑업체들이 활동함.

- 현지 홈쇼핑업체들은 우리나라 업체와 달리 채널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일반 공중파와 케이블TV 채널에 광고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됨.

-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알마티, 아스타나, 악타우) 홈쇼핑 프로그램이 방영되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주로 전업주부를 타깃으로 사업을 진행함.

- 주로 판매되는 제품은 주방용품, 운동기구, 침구류 및 각종 생활용품이 대표적이며, 화장품 및 뷰티 관련 제품도 판매함.

- 이러한 판매 물품은 주로 주부층을 공략하는 홈쇼핑 특징으로 인한 것이며, 주로 가전과 휴대전화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과는 대조적인 양상을 보임.

□ 카자흐스탄 TV 홈쇼핑업체 및 현황

○ 현재 카자흐스탄에 진출해 있는 TV 홈쇼핑 업체는 3~4개로 추산됨.

- 러시아 자본의 'TV SHOP Central Asia'사가 가장 큰 규모이며, 'TV Magazin kazakhstan' 사와 'TV-Boom' 사 등이 있음.

-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규모의 TV 홈쇼핑업체인 'TV SHOP' 사는 1992년에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했으며, 카자흐스탄 전국에 유통망을 두고 사업을 벌임.

- 기타 업체들은 현재 수도 아스타나와 경제수도 알마티를 중심으로 사업을 벌이고,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음.

- 카자흐스탄 홈쇼핑 업체의 특징은 판매채널이 다양하다는 것으로, 인터넷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를 진행함.

-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독일·터키 등 유럽에서 수입한 물품이 대부분이며, 고가의 가격으로 판매됨.

-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중 하나인 ICON TV에 현재 K-PRO TV라는 한국 홈쇼핑업체가 진출해 있으며, 한국 제품을 취급함.

- 업체명: TV SHOP Central Asia

- 설립연도: 1992년

- 판매제품: 주방용품 및 운동기구

- 업체명: TV Magazin Kazakhstan

- 설립연도: 1993년

- 판매제품: 주방용품, 운동기구, 뷰티상품 등

- 업체명: TV Boom

- 설립년도: 2010년

- 판매제품: 스포츠용품, 각종 사무용품 및 각종 주방용품

□ 홈쇼핑시장 규모의 한계

○ 카자흐스탄 홈쇼핑시장은 걸음마단계임.

- 그 원인은 먼저 국민적 성향에 따른 원인을 찾을 수 있음. 카자흐스탄 국민은 온라인 쇼핑보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물건을 고르며 그 물건을 직접 수령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음.

- 두 번째로 결제시스템에 대한 불신임.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나지만 온라인 결제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있어 온라인 구매를 꺼리는 습성이 있음.

- 세 번째는 배송 관련 문제임. 카자흐스탄에는 아직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이 자리 잡지 않아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단점이 존재하며, 비싼 배송비와 물건의 분실률도 높은 편임.

- 이에 대부분의 홈쇼핑업체는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불신을 감소시키기 위해 주력하고, '홈쇼핑의 편리함'을 주무기로 시장을 공략함.

□ 시사점

○ 국내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 시 홈쇼핑을 통해 진출을 고려해볼 만함.

- 아직 걸음마 수준의 단계이지만, 홈쇼핑의 등장은 새로운 유통채널이 등장했다는 의미가 있음.

- 카자흐스탄에 진출 예정인 한국 업체들은 오프라인 판매를 주로 하되, 유통채널의 다변화를 위해 홈쇼핑 채널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음.

- 홈쇼핑에 진출한 대부분의 제품이 고품질과 고가를 형성하는바, 유럽산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가격을 낮추는 '역샌드위치 전략'을 이용해 진출한다면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함.

- 카자흐스탄 홈쇼핑의 주요 타깃이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하고, 주요 판매품목이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뷰티상품인 것을 미뤄보아 적절한 아이템 선정으로 홈쇼핑시장을 공략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임.

자료원: http://www.yandex.kz,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 자체 자료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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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00:21 2013/05/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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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화장품 냉장고를 팔아볼까?

- 연중 더운 날씨로 화장품 사용기한 짧아 시장성 엿보여 –

- 화장품 냉장고에 대한 인식 아직 미형성 -

□ 화장품 냉장고, 시장성 엿보여

○ 태국은 연중 더운 날씨가 지속돼 적당한 온도에서 보관하지 않으면 화장품이 상하기 쉬워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함. 또한 여성뿐 아니라 많은 남성이 화장하는 것을 선호해 태국 내 화장품 판매업자와 화장품 냉장고 수입업자들은 화장품 냉장고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음.

○ 화장품 냉장고는 아직 개발도상국인 태국 소비자에게 익숙하지 않는 제품으로 대부분은 일반 냉장고에 화장품을 보관 중임. 소수의 소비자만이 작은 크기의 화장품 냉장고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다용도로 사용 중임. 화장품 냉장고에 대한 홍보 강화로 시장 진출을 노려볼만함.

- 특히 태국은 여성들이 화장에 대한 관심이 높고 사회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홍보가 잘 이루어지면 구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아직 태국에서 화장품 냉장고의 거래는 많지 않고 수입업체 또한 많지 않으며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 화장품 냉장고 진출 방안

○ 태국 소비자들은 캐릭터 제품을 좋아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음. 태국 소비자에 맞춰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으로 하는 것도 추천함.

시판되고 있는 다양한 태국산 캐릭터 화장품 냉장고

자료원: http://sarapatshop.ibuy.co.th

○ 태국 내 화장품 냉장고는 주로 중국 제품인데 화장품 냉장고의 일반 수입관세율은 30%임. 하지만 한국 업체는 한-아세안 FTA(AK Form) 를 활용하면 관세 감면 혜택을 받아 수입관세율이 20%에 불과해 태국 바이어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격임. 화장품 냉장고의 소매가는 보통 4ℓ 크기에 약 65달러임.

* AK Form: 아세안 자유무역협정서(ASEAN -Republic of Korea Free Trade Agreement, 통칭 AKFTA)에 의거한 원산지 증명서로 AK Form 증빙 시 한-태국 교역 품목의 관세 양허에 따라 관세 면제나 감면 혜택이 있음. <태국 수출을 위한 AK Form, 챙기셨나요?’ 참조>

한국 업체의 화장품 냉장고

자료원: TradeKorea.com

○ 태국 바이어들이 태국 화장품 냉장고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업체에 권하는 6가지 진출 방안

- 가격 경쟁력: 화장품 냉장고는 필수품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가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가격이어야 할 것임.

- 홍보 강화: 화장품 냉장고가 아직 태국 소비자에게 익숙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홍보를 강화해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구매욕을 자극해야 함.

- 적당한 크기: 화장품이 충분히 들어가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크기여야 함.

- 전력 소모가 크지 않아야 함.

- 소비자의 관심을 끌만한 뛰어난 제품 기능과 디자인이여야 함.

- 다양하고 폭넓은 유통경로를 가져 홍보가 용이한 수입업체를 통해 판매할 것. 백화점이 최적임.

자료원: 바이어 인터뷰, TradeKorea.com, 코트라 방콕 무역관 의견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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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10:53 2013/05/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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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미용전(Cosmoprof Asia)공동관 참가기업 모집 안내

경기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홍콩미용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아시아 최대의 미용박람회인 홍콩미용박람회(Cosmoprof Asia)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전시회 개요

. 전시회명 : 2013 홍콩 화장품 미용박람회 (Cosmoprof Asia 2013)

. 개최기간 : 2013. 11. 13 ~ 11. 15(3일간)

. 개최장소 : 홍콩,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 주 최 : Cosmoprof Asia Ltd

. 개최연혁 : 1996년 초년 개최, 201318회째

. 전시규모(2012) : 68,000, 42개국 1,964개사 참가, 48,500명 방문

. 전시품목 : 화장품, 미용용품, 향수, 포장용기, 미용기기 등

. 홈페이지 : www.cosmoprof-asia.com

. 전시회 및 시장 특징

- - 미용.화장품 관련 분야 아시아 최대 전문박람회로, 화장품, 천연제품, 미용 악세사리류, 포장재 및 원자재류, 미용기기 등 제품군별로 5개 섹션으로 구분되어 전시함 (한국관은 화장품관에 위치)

- 해마다 3회에 걸쳐 이탈리아 볼로냐, 아시아 홍콩, 북미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뷰티박람회임.

- - 한류영향으로 한국 여성의 하얀 피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홍콩에는 국내 화장품 업체 중 라네즈(20개점), 스킨푸드(18개점) 이 있을만큼 한국산 화장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임.

2. 주관/운영기관 : 경기도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 모집규모 및 신청자격

. 모집규모 : 10개사(공동관 구성), 120(부스당 12)

. 지원내용 : 부스임차료, 장치비, 편도해상운송료(1CBM) 일부 (예산범위 내에서 조정)

기업 참가비 (450만원 이내), 항공료, 체제비, 전시물품 반송료 및 통관시 발생하는 관세 및 세금, 추가 장치비용은 참가업체 부담

. 공동관 위치 : Hall 1E (Perfumery, Cosmetic & Tioletris Sector ; Natural Health Sector)

라. 신청자격
: 본사 또는 제조시설이 경기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012년 수출금액 2,000만불 이하 기업

. 참가제한 및 사업취소

- 참가기업 직원의 파견없이 해외법인,대리점 등의 단독참여 및 해외대리점 명의 참여 불가

- 신청업체가 30개사 이상일 경우 신청기한에 관계 없이 마감

- 신청업체가 10개사 미만일 경우 사업시행 취소

4. 신청기간 : 공고일 ~ 524() 24:00시 한

5.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 신청방법 : 경기도 수출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

경기도 수출지원안내시스템(http://trade.gg.go.kr)에서 기업회원으로 가입/로그인

로그인 (상단) 온라인신청 기업정보 확인 본사, 공장, 품목, 매출, 인증정보 자료입력 및 파일 업로드

온라인신청 신청서작성에서 홍콩미용전 공동관 참가업체 모집선택 사업참여신청 메뉴에서 온라인 사업신청

온라인신청 신청내용확인 지원서보기에서 신청내역 확인

공장정보가 없을 경우 공장등록증을 이메일<jyr@gsbc.or.kr>로 송부 후 등재요청

. 기업정보 및 평가자료 등록

(온라인신청기업정보 확인인증정보에서 항목 선택 후 등록)

사업자등록증 사본(필수등록)

공장등록증 사본

외국어 카탈로그(앞표지) 사본

외국어 홈페이지 초기화면 출력본

국내특허 사본(법인은 특허권자가 법인 소유만 인정)

해외규격인증서(별첨 1 해외규격인증서 중 신청일 기준 유효한 서류)

공공기관인증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경기도 e-프론티어기업,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경기도 녹색산업대상 수상기업, 고용노동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국내특허, 해외규격인증, 공공기관인증서는 공고일 현재 유효하고, 경기도 수출지원안내시스템에 신청마감일까지 등록한 경우에만 평가점수를 부여 함.

6. 참가기업 선정발표

. 선정발표일 : 201367()

. 경기도 수출지원안내시스템 홈페이지(trade.gg.go.kr) 안내 및 개별통보

7. 추진일정[예정]

. 참가기업 선정 : 201367()

. 선정업체 간담회 : 20137월중

부스추첨, 주요일정 안내 및 운송 및 여행사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선정업체는 반드시 참석해야 함

. 여행사 및 운송업체 선정 : 20136월중

. 디자인/장치업체 선정 : 20136월중

. 전시품 발송 및 통관 : 20138월중

. 전시회 개막 및 공동관 운영 : 20131113

상기 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8. 기 타

. 참가기업은 경기도 평가기준에 의거 선정합니다.

. 신청서 허위기재 및 불법사항이 발견된 기업은 참가기업 선정이 취소됩니다.

. 신청서 허위기재 및 기타 불법사항이 발견된 기업은 참가기업 선정이 취소되며,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참가를 포기한 기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수출지원시책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사유별로 지원이 제외 됩니다.

- 지원제한 기간 : 2

신청서 허위기재 및 허위 증빙자료를 제출한 경우

타 기관 지원 사업에 참가하기 위하여 포기한 경우(중복지원 제한)

당한 사유 없이 기업의 내부의 사정과 일정에 의하여 포기한 경

- 지원제한 기간 : 1

사분규, 공장이전 등으로 일시적인 제품생산 중지로 인하여 포기한 경

고로 인한 생산기계시설 파손 및 인명 사망사고 등으로 포기한 경우

자재 수입 차질 등으로 정상적인 제품생산에 지장이 있어 포기한 경우

시제품 개발 지연 등으로 포기한 경우

- 지원제한 면제(예외)

천재지변, 재난재해 피해복구 등으로 포기한 경우

기업의 부도, 파산, 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포기한 경우

. 출장자 항공료 및 체재비, 물품통관 시 발생하는 관세세금은 참가기업 부담입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시컨벤션팀

(전유리 주임, 031-259-6125, jyr@gsbc.or.kr)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5

경 기 도 지 사

출처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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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03:25 2013/05/0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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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천연유기농 화장품 성공스토리

- 현지에서 구할 수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원료 사용 –

- GMP 인증 획득, 캐나다 보건부에 유통신고는 필수 -

 

□ 캐나다 화장품 기업 Ossetra Wonderous Earth 사의 성공스토리


 

○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 소재 Ossetra® 사는 2011년 Les Nouvelles Esthétiques &Spa(화장품 전문 매거진)에 미역 세럼이 최고의 스파 스킨케어 제품으로 선정된 후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미국·유럽·아시아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 미역, 캐비어, 베리 추출액, 빙산수 등100% 친환경 천연재료만을 사용,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함.

- 이러한 원료는 캐나다 현지 주에서 직접 채집, 화장품 생산공정에 사용됨.

- 베리류는 인근 농장에서 재배된 제품을 직접 구매한다고 하며, 빙하진흙 및 미역은 인근 해안에서 채집 가능하다고 함.

- 담당자는 건성 피부 및 알러지가 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천연 유기농 스킨케어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빙산수를 기초원료로 하는 화장품 틈새시장을 발굴하게 됐다고 말함.

- 또한, 일반인 피부의 정상 ph(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범위는 4.5~6.0의 약산성을 띠고, 빙산수의 ph는 5.0으로 피부와 유사하다고 함.

 

자료원: Singles

 

○ 운영 및 관리가 더 용이하므로 주요 대형 판매점 납품을 통한 유통·판매보다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스파숍에 직접 납품하는 편을 선호함.

- 천연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은 일반 리테일 매장보다는 피부전문 스파 등에서 매출액이 많다고 함.

- 일반 화장품은 대부분의 캐나다 대형 마켓체인이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수출업체로부터 직접 수입, 총액 할인을 받고 있음.

- 반면, 천연 화장품은 효능·효과·사용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전문 판매 에이전트 혹은 매장 내 뷰티어드바이저(화장품 카운터를 방문하는 소비자에 스킨케어, 메이크업 카운셀링 등의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는 사람)가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일반 매장보다는 스파 등 전문숍에 판매하는 편이 더 효과적임.

 

○ 한편, 화장품 홍보를 위해 2009년부터 세계 각지 화장품 관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시회에서 직접 유통, 판매업체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힘.

- 플로리다에서 열렸던 미용 전시회에는 화장품 기초 원료인 빙산의 일부를 전시했고, 이로 인해 많은 관심을 얻었음.

- 현재 미국, 그리스, 홍콩, 한국 등지에 유통 전문업체를 두고 있음.

 

○ 담당자는 현재 캐나다 보건부 산하 자연건강제품위원회(Natural Health Products Directorate·NHPD)에서 자연건강제품에 주는 Natural Product Number(NPN)를 획득하기 위해 라이선스를 신청 중이라고 밝힘.

- 이 라이선스 획득 시 중국·호주 등 수출에 유용하다고 언급함.

 

□ 화장품 수출 시 유의사항, 바이어 반응 및 시사점

 

○ 1만 개 이상의 현지 스파숍에 마스크팩 및 스킨케어 화장품을 공급하는 K사에 의하면 현지 소비자는 은은한 향이 나는 천연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함.

- 제품 패키징에 영문 및 불어로 된 성분분석표와 사용설명서 필요

- 피부미백효과 관련, 라이트닝, 화이트닝으로 표기하면 의약품으로 분류될 가능성 있음. 따라서 브라이트닝으로 표기해야 한다고 전함.

- 이 회사는 한국산 화장품을 약 17년째 공급받고 있음. 한국산은 일본제품과 비교 시 가격 면에서 저렴한 편이라고 언급함.

 

○ 화장품을 대만·중국·홍콩에서 주로 수입 중인 현지 대형 체인점 T사는 초기 수입단계에서는 트라이얼 오더로 15~20여 개를 소매판매가의 75%의 가격으로 구매함.

- 고급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유기농제품이 잘 팔린다고 함.

- 스킨케어용품 주요 타깃 그룹은 30~40대 여성임.

- 화이트닝 화장품 등 기능성제품에 대한 캐나다 보건부의 규제는 까다로운 편임. 화이트닝 문구가 들어가기 위해서는 임상실험 결과 자료가 필요함.

 

○ 모로코와 독일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수입하는 J사는 최초 진출 시 캐나다 보건부의 화장품 수입 승인 없이는 현지 유통이 불가하다고 전함. 이에 따라 화장품 유통신고양식(Notification form)을 반드시 작성하기를 권고함.

- Notification Form: 수입 전 캐나다 보건부 산하 Product Safety Bureau에Cosmetic Notification Form을 제출해야 함. 보고할 내용은 회사주소, 연락처, 화장품 기능, 화장품 타입(젤·액체·고체), 원료구성 등임.

- Good Manufacturing Practices(GMP): 캐나다 정부가 규정하는 생산 및 품질관리 규격에 적합하게 화장품이 생산되고 있다는 인증. 캐나다 외 EU 등에서도 효력을 인정받음.

 

자료원: 화장품 관련 기업 및 바이어 인터뷰,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 분석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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