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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세미나 공지입니다.

5월 세미나는 국내에서 홈쇼핑 유통채널이 조금씩 알려지던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장에 진출하여 10여년의 넘는 기간동

안 소위 말하는 천당과 지옥을 두루두루 경험하며 홈쇼핑 미용분야 최고 전문가 반열에 오른 (주)비씨엘의 이재민 대표

이사를 초청강사로 모시고 " 2011 홈쇼핑 히트상품을 중심으로한 화장품 개발동향과 시장 트랜드"라는 제목으로 세미나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강의일정

▷ 일 시 : 2012년 5월24일(목) 19:00~21:00

▷ 장 소 : 토즈 강남2호점

▷ 인 원 : 50명 (입금순)

▷ 회 비 : 20,000원 (세금계산서 발급시 부가세 10% 별도)

▷ 신청계좌 : 394-04-257712 (신한은행, 예금주 : 윤수만)

▷ 신청방법 :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 (http://cafe.naver.com/cosmeticsinfo) 공지 참조

문의사항은 marketer@jm.co.kr 또는

010-5577-2355로 부탁드립니다

▷ 기 타 : 희망자에 한해 뒷풀이, 주차지원 불가

환불규정

입금 회원 중 참석 취소를 원하시는 회원님은 세미나 개시 이전에 까페 쪽지로 신청 바랍니다. 즉시,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세미나 개시 이후에는 환불 해드리지 못하며 관련사항은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소비자보호법 규정을 적용합니다.

■ 강사소개

▷ 강 사 : 이재민 대표이사 / (주)비씨엘

▷ 프 로 필

현 (주)비씨엘 대표이사 (OEM/ODM)

전 (주)대웅제약 마케팅

전 (주)에바스 특수영업팀장

전 (주)한국폴라 마케팅팀장

전 (주)마이코스메틱 대표이사

전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주)아름다운나라화장품 고문

■ 강의제목

ㅇ2011 홈쇼핑 히트상품을 중심으로한 화장품 개발동향

과 시장 트랜드

■ 후원 및 협찬

(주)레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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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13:30 2012/04/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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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화장품이야기

신브랜드를 기획하는데 있어서 가정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바로 유통일 것이다. 유통에 따라 거기에 맞는 제형이나 디자인을 구상할 수 있고 경쟁사를 비교해서 가격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때론 시장에서 잘팔린다는  몇개의 제품을 벤치마킹해 일단 개발해 놓고 이곳 저곳 영업하는 경우도 있다...성공하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다)

유통이 다각화된 요즘과 같은 시대에도  막상 어디에 공급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온라인과 에스테틱, 시판 외에는 마땅히 떠오르질 않는다.
거리거리마다 한집 건너 하나씩 있는 브랜드숍은 자사 제품만 유통하는 구조고  홈쇼핑은 벽이 높아 방송시간을 얻기 어려울뿐더러 설사 방송 배정을 받더라도 초기 투자비용(런칭행사,생산비용,수수료외)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성공여부가 불투명해 엄두가 나지 않는다.

드럭스토어를 표방하는 GS왓슨스, CJ올리브영, W스토어와 마트, 멀티숍도 고려해 봄직하나  온라인에서라도 충분한 인지도가 있어야만 입점대상이 될 수 있단다. 그만큼 그곳에서도 모험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에스테틱이더라도 피부과에서 운영하는 곳 그리고 프랜차이즈화 된 중대형 에스테틱솝은 자사 브랜드를 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사실상 들어가기가 쉽지 않고 중소규모의 에스테틱숍은 그야말로 화장품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한다. 에스테틱숍이 늘어가는 속도보다 에스테틱숍을  겨냥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더 많은 것 같다.

어찌되었건 브랜드파워가 없거나 발판이 없는 신규브랜드가 유통할 수 있는 곳은 온라인(오픈마켓,자사쇼핑몰), 에스테틱, 시판으로 함축되었다.

온라인의 경우 누구라도 집입할 수 있어 진입하기가 수월하지만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브랜드를 알리기가 쉽지 않고 품질보다는 가격시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다반사다.  오픈마켓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승부할 수도 있고 MD를 협의하여 메인페이지부터 베너로 도배하거나 카테고리 첫페이지를 모두 나의 상품으로 장식하면 된다. 단, 매출은 급증하겠지만 광고비용 지출 역시 상당하므로 판매액보다 광고비가 더 클지 모르겠다. 이외에도 소비자의 호의적인 사용후기로 중무장한 타겟히트상품이 있으면 그것만 미는 방법도 괜찮겠다.

여기서 중요한건 광고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을 수 있을지라도 브랜드 파워가 없으면 잠재 소비자에게 써 볼 기회를 많이 제공해서 입소문이 나게해야 장기적으로 나마 성공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광고는 그때 뿐이지만 입소문은 파급효과가 있는 까닭이다.

에스테틱이나 시판은 어떤가
두 유통의 공통점은 아주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면 카운셀러의 카운셀링에 의해 매출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즉, 마진 또는 가격, 결제조건, 품질, 디자인, 용량등등 그 유통이 원하는 매력적인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판매율이 올라가는 구조다.

유통시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최고여야 하고 단지 알려져 있는 브랜드냐 아니냐만 구분한다.

우리가 마케팅을 기획하는데 있어서 간과하거나 소홀히 하는게 바로 자사 브랜드에 대한 평가와 손익분기점이다. 자사 브랜드 평가는 지나치게 높게 잡고 손익분기점의 시기는 짧게 잡는다.  자사 브랜드의 제품과 유통에만 신경쓸뿐 홍보기간 및 홍보비용에는 인색하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블러그나 카페를 이용해 입소문마케팅을 전개하지만 이 마저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투자비용(인건비,홍보비)을 투입해야하는데 이를 감안하지 않는듯 하다. (블러그와 카페도 1년이상 지속적인 공을 들여야만 효과가 나타난다)


최종적으로 현재의 화장품 시장을 정리하자면 

첫째, OEM/ODM에 의한 생산이 보편화 되고 있어 브랜드 파워는 격차가 있어도 품질에는 차이가 없다.

둘째, 유통은 다양하지만 브랜드에 다라 진입가능한 유통은 천차만별이다.

세째, 품질은 기본이고 유통이 있어야 시장으로의 안착이 가능하다

브랜드 파워가 없을지라도 정형화 되지 않은 자사만의 시장을 개발함으로써 틈새시장(편의점, 호텔, 폐쇄몰, 특판)을 만들거나 독특한 제형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킬만한 틈새상품이 있다면 상품으로만 충분한 승산이 있다.
허나 기존 아이템에 처방만 바꿔 자사 브랜드로 키우려는 신생업체나 중소기업은 차라리 유명 브랜드를 로열티 방식으로 사용계약을 하고 그 브랜드로 상품화하여 유통하는게 실패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브랜드에 인한 다각도의 유통은 확보할 수 있을테니까

시장에 진입해서 자사 브랜드를 개발해 키우는 것이 모든 사업주의 소망일 것이다. 다만, 상당한 기간과 비용을 투자할 여력이 없는 경우 자리를 잡을 때 까지는 기존브랜드를 유통해서 유통기반과 영업력을 확보한 다음 자사브랜드로 서서히 교체하는 것이 어떨까. 사업자로서 스케일은 작을지 몰라도 말이다.


작성자 : 윤수만 /화장품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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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7:25 2009/06/1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