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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장품 사용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개봉전 3년 개봉후 1년이라고 알고 있다.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들어가서 화장품 사용기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 보자
화장품의 내용물 변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보관온도, 빛, 산소 그리고 성분이다.

용해성이 낮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의 경우 낮은 곳에서 계속 보관하거나 낮은온도와 높은 온도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 경우 내용물 침전 또는 내용물이 분리되는 현상이 생긴다. 로션이나 파운데이션에서 이런 현상을 접할 수 있다.
또한, 화장품의 주성분은 물과 오일, 계면활성제로 되어 있어 빛과 산소에 의해 오일이 쉽게 산화되기 때문에 변질된 제품 사용시 흡수가 잘 되지 않으며 표면이 거칠어 질 수 있다.

빛에 의한 성상 변형을 막기위해 자외선이 통과되지 않는 불투명 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산소의 유입을 막기위해 펌프나 튜브용기를 쓴다. 빛과 산소에 의한 내용물 변형은 용기에 의해 사전에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지만 화장품 보관방법은 소비자가 적절한 온도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화장품의 가장 적정한 보관온도는 섭씨 15도 내외이다.


작성자 : 윤수만 / 화장품마케터 (뽀빠이 수마니네집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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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6:42 2009/02/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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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이나 브랜드샵 어디를 가던간에 화장품을 고를때 브랜드를 보고 다음에 제품, 그리고 제조일자를 본다. 제조일자를 보는 이유는 자칫해서 오래된 화장품을 사용해 야기될지 모르는 트러블을 우려해서이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화장품 사용기한을 제조일자로부터 3년이내로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 제품의 경우 화장품 사용기한은 1년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화장품법에 정의하는 사용기한은 "소비자가 화장품이 제조된 날부터 적절한 보관조건에서 성상.품질의 변화 없이 최적의 품질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한" 이며 제10조 조항에 의하면 "용기등의 기재사항"으로 제조번호 및 제조연월일을 표시하도록 되어있다.
단, 식약청이 지정.고시하는 화장품의 경우에는 제조연월일 대신 사용기한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그 구분은 아래와 같은 성분을 사용한 경우 제조연월일이 아닌 사용기한을 표시대상으로 지정했다.

 1. 아스코르빈산, 비타민 C 및 그 유도체를 함유하는 품목
 2. 과산화화합물을 함유하는 품목
 3. 효소를 함유하는 품목
 4. 토코페롤, 비타민 E를 함유하는 품목
 5. 레티놀, 비타민 A  및 그 유도체를 함유하는 품목

즉, 제조일자가 찍혀있는 품목은 보통 개봉이전 3년 이내지만 위와 같은 성분을 사용한 경우는 보통 1년 이내이다. 성상 및 품질이 쉽게 변할 수 있는 까닭이다. 보통 비타민C나 효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미백제품이나 주름개선제품 품목이 위와 같은 사용기한이 짧은 품목에 해당한다.


정리 : 윤수만 / (주)테마코스메틱 마케팅 부장

[참고문헌]
 - 화장품시장 동향 및 전망 2007
 - 화장품학 (하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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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2:21 2008/10/06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