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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사춘기의 남녀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안드로겐은 모낭 옆에 있는 피지선을 자극하고 모공 입구의 각질층을 두껍게 한다. 이때문에 피지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여드름 균이 번식하기 쉽다. 각질층이 외부의 자극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각화가 촉진되어 두꺼워 지면서 세안에 소홀히 하거나 피부를 방치해도 모공을 막는 각질에 의해 여드름이 발생될 수 있다.

즉, 여드름의 원인은 위와 같은 원인들에 의해 피지의 배출이 억제되면서 발생한다.

여드름을 방지하려면

첫째, 자극이 적은 비누나 약산성 세안제로 피부 깊숙한 곳의 노폐물이나 메이크업 찌꺼기를 제거하여 피부를 청결히 한다.
둘째, 약물치료를 위해서 벤조일퍼옥사이드, 레티노이드, 아젤라인산 등을 국소 도포요법을 통해 치료하거나 또는 전신적인 약물투여로 치료할 수 있다.


여드름 치료제로는 쓰이는 벤조일퍼옥사이드, 유황, 살리실산등이 있지만 의약품으로 상용되는 것으로 부작용이 있다.

화장품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피지 억제작용이 있는 인삼.우영.로즈마리 추출물 등을 사용하거나 비타민 B6 등을 사용하여 피지 분비를 회복시켜 치료할 수 있다.


작성자 : 윤수만 / (주)테마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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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4:39 2008/08/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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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외선

자외선이란 태양광선 중에서 파장범위가 200~400nm인 것으로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의 약 6%를 차지한다.
자외선은 파장범위에 따라 320~400nm를 UV-A, 290~320nm를 UV-B, 200~290nm을 UV-C로 구분한다.
UV-A는 파장이 길어 실내 유리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자외선" 이라고도 불려지는 것으로 색소침착(suntan)과 콜라겐 손상에 의한 주름 발생의 원인이 되며, UV-B는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하는 장점이 있지만 색소침착과 함께 일광화상(sunburn)을 일으키며, UV-C는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자외선차단 화장품
자외선차단제에는 이산화티탄과 같은 무기물질을 이용하여 물리적이 산란작용에 의해 자외선이 피부속으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 '자외선 산란제'와 옥틸 디메칠파바(octyldimethyl PABA)와 같은 유기물질을 이용하여 화학적인 방법으로 자외선을 흡수시켜 소멸시키는 '자외선 흡수제'가 있다.
자외선 산란제는 차단효과가 우수하고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은 없으나 불투명하기 때문에 크림이나 로션에 많이 배합하면 보기에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3. 자외선 차단지수(SPF)
SPF(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일광차단지수 또는 자외선차단지수라 불려지고 있다.
SPF측정방법은 사람의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와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최소량(Minimum Erythema Dose, MED)을 구한 후 그 비율로써 계산된다.


      SPF  =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MED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MED


여름철 강렬한 햇볕 아래서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10분만에 홍반이 발생한 사람이 SPF 15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 몇 분의 차단효과를 볼 수 있을까?


    SPF =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까지 소요된 시간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까지 소요된 시간


           15 =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 까지 소요된 시간
                                                        10


즉,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15x10분 = 150분 간의 자외선 차단효과를 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품, 즉 선스크린 크림이나 선블록 크림에는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산란하는 물질과 흡수하는 물질이 배합되어 있어 , 결과적으로 자외선이 피부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어해 준다, 자외선 차단제품은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일조량에 따라 시간별로 적절히 덧발라 주는 것이 피부에 부담이 적고 훨씬 효과적이다.



출처 : 하병조의 화장품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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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4:14 2008/08/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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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동일 브랜드를 가지고 다각도의 유통을 할 경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까?

유통별로 아래와 같은 시장특성이 있음을 감안한다면 의외로 해답은 쉽게 나온다.


1) 홈쇼핑
 - 방송시간이 오전 8~11시 그리고 오후 시간대에 있으므로 30대 이후의 가정주부가 주요고객이다
 - 한정된 시간내 최대금액의 판매고를 올려야 하므로 대체적으로 세트판매 형식이다
   (하지만 제품의 선택할 수 있는 가격대는 있다. 20만원대가 넘으면 아무리 좋은 상품이더라도 부담되기
    때문이다)
 -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므로 타유통에 비해 반품율이 높다

2) 온라인
 -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인터넷에 친숙한 세대가 이용을 주로 하므로 20~30대의 젊은층이 주고객층이다
 - 온라인상에서 쉽게 가격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제품가격에 민감하다
 - 제품의 선택기준은 가격과 제품외 구성품이다

3) 오프라인
 -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기때문에 각 브랜드별로 고객이 집중된다 (브랜드샵, 시판, 백화점)
 - 여러매장을 동시에 비교할 수 없으므로 동일상품의 가격을 비교하기 어렵다
 -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보더라도  품질에 대해 소비자가 판단하기에 어려워 판매자의 카운셀링에 의해 상품을 선
   택하는 경향이 있다

위에 서술된 내용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보자면 홈쇼핑은 한정된 시간(1~2시간)에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하기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대에 풍성하게 구성한 세트상품을 판매해야 잘 팔릴 것이고 온라인의 경우에는 가격은 싸면서 하나라도 더줘야 경쟁력이 있다. 오프라인은 우수한 카운셀링이 우선되야 하므로 우수한 카운셀러가 곧 경쟁력이다.

동일 브랜드를 가지고 위의 유통을 다한다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

 => 홈쇼핑은 다구성이 원칙이고 가격은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가격대에 맞추어야 하므로 세트상품을 하나하나
      풀어서 보면 정상 소비자 가격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다만 원하든 원하지 않던 구성된 상품을 모두 사야한
      다.
 => 온라인은 가격할인을 하거나 가격할인을 하지 않는 경우라도 구성품을 많이 제공하므로 개별가격으로 보면 홈
      쇼핑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필요한 상품만을 살 수 있기때문에 잇점이 있다.
 => 오프라인은 정상 상품가격을 지급하고 샘플이나 판촉물 정도만 받으므로 상기 유통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그러나, 카운셀링을 통해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사용해본 뒤 구입할 수 있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살 수 있다


개별상품의 가격을 놓고 볼 때 소비자는 불만이다. 홈쇼핑에서 000가격대에 파는 세트상품을 왜 여기 유통에서는 하나 또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추가구성에 000가격으로 파냐고......
실제로 이런 가격문제로 전화 받은적도 여러차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위의 사항을 모두 설명해서 소비자에게 이해 시킬 수는 없는거 아닌가

화장품 뿐만아니라 그 어떤 상품도 마찬가지다. 상품가격(구성)을 결정할 때 소비자가에 원가만 있는게 아니라 마케팅비용이며 고정관리비, 리스크관리비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평소에 쓰던 상품중 꼭 필요한 품목만 사야겠다면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이번 기회에 모두 마련해야 한다면 홈쇼핑을 추천할만하다. 또한, 상품을 정확히 몰라 직접 확인해 보고 구매하고 싶다면 오프라인에서 하는 편이 가격이상의 가치를 줄 것이다.


작성자 : 윤수만 /(주)테마코스메틱 마케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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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1:58 2008/08/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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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화장품사에 재직하는 마케터는 항상 고심한다. 이윤과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표면적으로만 따지면 화장품의 원가는 품목별로 차이가 있지만 소비자가의 10~20% 수준이다. 여기서 마케팅비용과 고정관리비 그리고 2차 판매자의 마진율을 제외하면 수익이 나온다.

그냥 쉽게 알 수 있도록 표현하면 소비자가 5만원되는 화장품을 5천원(소비자가의 10%)에 만들어 이런 저런 마케팅(광고/판촉/반품 40%)과 고정비(10%)를 지급한다면


      직접판매시    50,000원(소비자가)  - 5,000원(원가) - 25,000원(판매관리비) = 20,000원(영업이익)
      총판판매시     30,000원(공급가) - 5,000원(원가) - 12,000원(판매관리비) = 13,000원(영업이익)

  * 1차판매는 자사쇼핑물과 같은 직접판매형태고 2차판매는 총판형태


위와 같이 보면 화장품회사는 절대 적자가 나지 않을 것이며 5000개를 만들어 모두 팔리는 경우 상당한 영업이익을 보전해 줄것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히트상품을 제외한다면 회사는 상당수 품목의 재고관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화장품의 평균 유통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 2년간 생산된 제품을 모두 팔지 못할 경우 원가비중은 높아질 수 밖에 없고 예상매출 비중이 적어 고정비의 비율이 늘어난다.

대기업에 비해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이 부족한 중소화장품사는 저비용 고효울을 창출과 재고관리를 위해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것 없이 동일 브랜드를 가지고  유통의 다변화를 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동일브랜드를 가지고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를 했을때 어떤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을까?


[3편으로 계속]


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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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6:39 2008/08/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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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마케터로서 상품을 기획할때 어떤 소비자를 상대로 어떤 유통에서 컨셉으로 어느정도의 가격대로 어떠한
이벤트로 시장에서의 자리매김 할지 고민을 한다. 즉, 어떻게 해야 소비자에게 어필을 할 수 있을까에 모든 신경이
집중된다.

나름대로 마케팅 4P(Place, Product,Price,Promotion)와 마케팅 4C(Consumer,Cost,Convenience, Communication)
를 최대한 고려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피할 수 없는 고민거리가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다 보니 적은 브랜드라인으로 여러유통에 진출해야 한다는 점이고 공격적인 홍보 보다는 블러그나 카페를 통한 입소문마케팅등 처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편으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브랜드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용되고 있는 유통은 온라인이다. 온라인의 경우 자체사이트가 없더라도 오픈마켓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수수료 8~35%)을 들여 소비자에게 상품을 소개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고 대부분의 신규 브랜드가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역시 수많은 경쟁자와 소비자에게 어필하기위해 피말리는 경쟁을 해야하고 상단노출, 베너광고등 사이트 내에서도 다양한 상품홍보수단을 이용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게 현실이다.  물론 이런 광고를 통해 히트상품이 나온다면 광고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남는게 없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에게 알려지면 2차적으로는 자체 쇼핑몰을 제작하거나 드럭스토어, 시판, 로드샵등 오프라인 시장으로 진출을 꾀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이 유통별 가격구조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중소기업의 특성상 유통별로 브랜드를 만들 수 없기때문에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상품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시장구조가 확연히 달라 판매가격에 애를 먹는다.

온라인은 특성상 단일상품을 정가로 판매하기 보다 대폭할인을 해서 판다던가 상당한 구성품을 추가적으로 제공해서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프라인은 매장에서 판매원의 카운셀링에 의해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수익구조 자체가 달라진다. 마케팅비용 및 관리비 자체가 틀리기 때문이다.

이따금씩 방송에서 화장품의 원가는 소비자가격의 10% 수준이다라고 고발형식으로 보도한적이 있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화장품 판매를 통해 엄청난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말하는거 같다.
화장품은 소비재이며 브랜드 상품이다. 광고가 없으면 팔리지 않는 제품이고 음료수처럼 품목당 수백만개씩 판매되는 상품도 아니며 인지도가 없으면 얼굴에 바르는 그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마케팅비용이
많이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타유통에 비행 비용이 적게드는 온라인 유통이라 하더라도
소비자가 - 각종비용(제품원가+마케팅비+관리비+기타비용+재고) = 영업이익이 나온다.
10000개를 생산해서 생산량 모두를 판매할 계획으로 마케팅비용을 모두 들였음에도 5000개만 판매하고 5000개는 부진재고로 남아있다면 방송에서 보도된것 처럼 소비자가 대비 10%의 원가라 하더라도 적자나 나는 구조이다.



[다음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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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1:43 2008/08/18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