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컨설팅,경영컨설팅,교육,세미나 서울시 금천구 두산로 70 현대지식산업센터 A동 1703호 (우측) marketer@jm.co.kr Tel : 02-815-2355 /814-2353 mobile : +82 10-5577-2355

Posted
Filed under 개인블로깅/건강다이어트
오랜기간 운동을 한터라 주변사람들이 이따금씩 묻는다. "체중을 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현재 163cm에 77Kg의 푸짐한 몸매를 자랑하는 나로서는 그닥 할말이 많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살 빼는데 성공을 거둔 바 있어 간략하게 경험담을 알려주고 싶다. 70Kg이 조금 못미치던 시절 한달만에 59Kg까지 체중을 줄인적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살빼는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먹는양을 줄이면 된다고 알고 있다. 열량섭취를 줄이고 열량소비를 늘린다는 것이다. 실제로 맞는 말이다. 내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어떻게든 체중을 줄이려기 위해 강제로 먹는 양을 줄이고 채소 위주로 식단을 꾸민다. 이것도 안될때는 식욕을 감퇴시키는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거나 식사 대신 최소의 칼로리를 보충해주는 약만 먹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단기간 많은 체중을 빼는것을 보았다.
그러나 얼마후 요요현상으로 인해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할때 보다 오히려 더 체중이 불어 있거나 빠진 체중이 유지된 상태라도 어딘가 모르게 균형이 맞지 않는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피부도 푸석푸석하고 탄력도 없어 보이는게 전혀 이쁘지 않았다. 타고난 몸매가 아니니까 그렇다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적절하지 않을까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을 빼느냐가 더 중요하다. 즉,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건강미가 나타나야 이뻐보인다는 것이다. 열량섭취를 줄임으로써 체지방은 줄어들지만 운동내성이 떨어지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나의 경우 하루에 4끼 식사를 하므로 열량섭취로만 따지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야 하지만 과다한 운동(무산소 운동)으로 체중에 변함이 거의 없다. 식욕이 없어 식사량을 줄이면 2주정도 후에는 72Kg이하로 내려가기도 한다. 열량소모량도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준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되 어떻게 해야 이쁜 다이어트가 될까? 위의 경우를 종합해 보면 답은 나온다.

   첫째, 체지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저열량의 섭취(1200kcal) 가 필요하다
   둘째, 운동 내성을 위해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조깅,걷기,요가)이 요구된다
   셋째, 건강미와 피부탄력 유지를 위해 규칙적인 무산소운동(근력운동)이 요구된다
   넷째, 요요현상을 막기위한 조치로 장기적인 실천계획이 요구된다

이론은 간단하나 실천이 어렵다. 장기간 어떻게 식욕을 억제하고 운동을 병행한단 말인가. 하지만 다이어트는 장기레이스다.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노력을 통해서도 약점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다.

난 개인적으로 근력향상을 통한 체중증가(85Kg 내외)를 원하지만 그거 역시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희망과 함께 노력 중에 있으니 언젠가는 원하는대로 될 것이라 믿고 열심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 않았던가


작성자 : 무늬만 뽀빠이 윤수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8/29 15:10 2008/08/29 15:10